# 4月7日はヨナの誕生日 ヨナ誕生祭2021 ヨナ生誕祭2021 마구눌러새로고침 자음과모음 sns 학교 나만의방 게임 주방 새로고침 누름 새피드 공간 현실 가상 십대 일상 깃든 공간들 다섯작가 상상력 책 서평단 컬처블룸 treat_or_bill 산책 작은정화

기앵 첫날밤 (?) 은 자고 있는 사쿠라를 라이더가 밤새 봤으면 좋겠다.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소중한 사람이라고 하면서 밤새 바라보다가 아침에 일어나면 잘 잤나요? 사쿠라? 이러면서 웃어줘라

2 4
2021-04-11

손 잡을때

우즈이 - 손 닿을듯 말듯 애타게 하다가 결국 여친이 먼저 손 잡으면 그제서야 손깍지 껴오면서 "그렇게 잡고싶었어?" 하면서 웃음

렌고쿠 - 손을 빤히 바라보다가 먼저 여친 손 잡는데 부드럽고도 강하게 잡고 여자친구가 바라보면 그냥 웃어줌.

103 308
2021-04-10

아니 분명 아파죽겠다던놈 어디가고 음란한 최염호만 남았는지 이해가 안되는 다나가

야...너...

하면서 염호얼굴 바라보다가 염호가 꽤나 급하고 애절(?)해보여서 결국 한숨쉬고 염호플러팅에 넘어가줌 딱 각잡고 키스하려던 딱 그때 몸에 열올라서 염호 쓰러지는거지 ㅋㅋㅋㅋㅋ

0 1
2021-03-24

투아 원래 제로 저렇게 다정하게 바라보다가 제로가 자기 손녀딸 해친/해치려는 거 알고 이 표정으로 바라보면 좋겠음 https://t.co/lhi5FImzek

13 29
2021-03-07

210123 밤공 범초 눈 데구르륵 저렴하게... 낙서...
마지막 티켓1 끝나고 나서.... 해 바라보다가 눈 저렇게 도로록 굴렸음....

6 13
2021-01-24

조금만 고개 들어봤어도 도운은 처음부터 끝까지 꿋꿋이 홍련 쳐다보고 있는데 마주보는 순간을 상상했을 홍련은 계속 아래쪽만 바라보다 마주보지 못한 상황이 도홍도 관계성 자체여서 이걸 웃어야 해 말아야 해 전하 제발요

19 22
2020-12-20


종목: 그림
HAPPY YELLOWEEN! 👻💀🎃💛 기이한 보름달에 홀려 하늘을 바라보다가 날아다니는 노란 삼각형 마녀를 보았다면, 머리 맡에 사탕을 두고 잠을 청하도록 하자. 사탕을 선물 받은 마녀가 옐로윈에 어울리는 최악의 악몽을 선물해줄 것이다.

4 11
2020-10-31

永遠の光は 世界を満たし
영원의 빛은 세상을 채우고

(지금 제 눈 앞에는 빛만이 가득하다. 이 풍경을, 저 너머를 이제껏 그리며, 바라고, 소원해왔다. 이제서야 마주하게 되었지만, 역시 포기하지 않은 게 다행이었다며. 나머지 세 명을 바라보다, 곧 다시 관중을 향해 눈을 돌렸다.)

0 7
2020-10-24

[중프듀 다과회 공지 업데이트]
⭐️이번 주 주제: 혜성이 오기 전

⭐️고독한 용감함: 렌즈 속 부탁을 바라보다
더 큰 힘을 지배하기 위해, 온몸의 본능적 두려움을 극복한다. 그는 당신이 세상에 줄 가능성을 믿고, 내일로 향하기 전, 눈동자에 비친 황금빛을,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새겼다.

44 66
2020-10-03

유리선우 . 선우가 유리 잠자리 챙겨주고 침대가서 자다 새벽에 일어나 화장실 들였다 침대로 돌아오는길에 유리가 신경쓰여서 들여다보는데 잘때 만큼은 표정이 부드러워진 유리를 보고는 한동안 바라보다 잠결에 급 미간 찌푸린 유리 보고는 픽 웃으며 미간 손으로 꾹 펴주고는 침대로 돌아가는 선우

26 71
2020-09-13

멘스 13-20에서는 아레스가 블스 본부로 돌아와서 ??와 대화하다가 ‘네가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지’ 보여달라는 장면에서 눈을 찌름
-> 애니에서는 유연이가 도망치는 모습을 바라보다가 ‘나비를 가둬두던 병이 깨졌다. 다음에 만나면 그냥 아레스예요.’ 라고 하면서 눈찌른 장면..

2 4
2020-09-09

안녕하세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아티스트 G 입니다! 항상 멀리서만 바라보다 유저분들과 조금이나마 가까이 소통할 기회가 생겼어요~ 반가워요 ☺👍 첫 트윗이니 저의 첫번째 쿠키 괴도맛으로 인사드립니다

5053 7845
2020-07-23

이게어떻게 연달아 나온 장면들이야? ㅜ ㅋㅋㅋㅋㅋ 1컷 전 장면에서 현탁이가 별 태클없이 대답하니까 바쿠 혼자 가만히바라보다가 요즘 달라진거 눈치채고 저러는데 3컷만에 둔해서 모른다는 말을 하다니... 그니까 고탁관련된 일만 예민하다는게 오피셜이군아.....

5 10
2020-07-21

영옥정욱.. 먹어줘요
친정가는길에 정욱 붙잡고 얼마나 울고 했을까 아니면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창문밖으로 풍경만 멍하니 바라보다가 눈물 한두방울 흘리는것도 좋아

8 12
2020-06-18

기분이 가라앉으려 할 때면
밖으로 나가 천천히 걷는다.
바람에 어른거리고 바스락거리는
나무의 잎과 가지들을 멈추어 바라보다가
다시 걸음을 옮겨 돌아오는 일.

20 60
2020-05-27

아,,,, 앤캐야,, 아,, , , 둘이 웃음 지으면서 스탭 밟다가 애인 한 두바퀴 돌려주기도 하는데 애인의 그 모습마저 아름답고 사랑스러워서 사랑 가득히 꿀 떨어지게 바라보다 점차 은은히 추면서 서로 손 맞잡은 채 애인에게 입 맞춰주기,,,,

1 1
2020-05-05

나이트가.,되려...힐링해주는거아니냐구요.,ㅠ.ㅠ,ㅠ .ㅠㅜㅠ 약간 그 말듣고 탁하고 어두웠던 생각속에서 좀 벗어나는 느낌을 받지않을까요 멍하니 바라보다 무릎털고 일어나서 잠깐 나답지 않았네! 고마워 하면서 장난스러운 웃음보단 정말 고마워서 나오는 웃음 지어보이면서 어깨 툭 칠거같구 ㅠ

4 13
2020-04-30

어렸을 적 파란 밤 달빛 내리는 거릴걷다
한 소녀를 바라보다 벼락 맞았었지

원곡 : 체리필터, <달빛소년>

18 49
202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