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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우리 하루를 두고 바람을 펴!? 용서 못 해!!!"
거친 하비비와
불안한 능소
그걸 지켜 보는 하루
오늘도 시끌벅적한 <하비비의 토끼들>🐰 58화 업로드✨
https://t.co/gMPrFqOsj4
좀 다른 이야기지만... 이런 차림새에서 삿갓에 드리우는 얇은 천인 '무시노타레기누'도 벌레를 막기 위한 것이기도 했습니다.
(얼굴을 가리고 바람을 막을 목적도 있었습니다)
inSANe 4인 6사이클 팬메이드 시나리오
<비바람을 부르는 폭풍의 청대입구>를 배포합니다.
“구름도 움직이는 것을 잊어버린 곳이야”
당신은 갑작스런 폭풍을 피해 낡은 영화관으로 들어갑니다.
https://t.co/lL45A1gsii
청구야담/조치현]
하,,,장르 연성이 1도 없길래, 눈치게임 스타트 먼저 끊으면 누군가 연성해주지 않을까 하는 바람을 담아 쓱싹.
조 군관 웃는 바리에이션이 없어서, 직접 그려봄. 전황상 저 대사에서 웃진 않았을 거 같은데, 그래도 대사가 귀여우니까(코후빗)
@mulgae21 물개 한걸음이면 마가는 이제 통--통--통통--통--걷는거죠
사실 한번은 날라다니는 연습을 하려고 끈에 매달린채 바람을 맞아봤는데 장렬히 실패했다죠..끈에 매달려서 완전 이리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