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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우 성우 너무 미소년 목소리 아니던가 하고 갸우뚱대다가 박주완 담당 보고 한참 웃었네
약간 관상 닮은 애 맡으신 적 있으시잖아 https://t.co/gRXitzTJf8
박주완이면 몰라도 고해준은 백은영한테 심리적 거리 멀고 별로 친하게 생각하지도 않는데
급할 때면 덥석덥석 거리낌 없이 껴안는거 진짜
너무하다고 생각함
<< 이때 박주완 엄마아빠 싸울 때 사이에 껴서 불안해하는 자녀 입장이었는데 (실제 그리 워딩함)
>>최근 박주완 애새끼들 싸우는 거 보는 부모 입장 돼버린
백은영은 고해준 좋아하는거 암만봐도 맞음
고해준 뒤를 쫓고
청소 싫어하는새끼가 지가 왜 이러는지 모르고 고해준눈치보면서 청소하고
벚꽃시러하고 아침일찍일어나기싫어하는애가 저러고
고해준이 박주완 맘에 들어하니깐 지도 알겠다하고
백은영은 잠깐 들뜨고 만 거야. 고해준과 찜찜한 걸 풀기 위해 하기 싫은 일까지 하면서 돈을 벌었고, 사과도 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나를 이해해주지 못하는 고해준이었으니까. 내가 진짜 박주완처럼 고해준과 친구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들뜨고 말았기에… 돌아온 실망과 좌절은 더 컸겠지.
아 고해준 이새끼는 암만 씹탑인척해도 떽떽거릴때마다 존나 귀여워서 괴롭히고싶음 존나 귀여움 레알 182고딩모에화지림
눈매봐 존나 귀여워 레알 야옹이같아
박주완은 댕딩상에 대놓고 얼굴에큐티로 그냥 예뻐해주고만 싶고 보호해주고싶은 큐티이면 고해준은 괴롭혀주고싶은 큐티
박주완이랑 강하라 진짜 찐친인데 왜 그 일본 만화에서 자주 나오는 소꿉친구 설정 30살까지 서로 애인 없으면 그냥 우리 둘이 결혼해버리자ㅋ 이런 약속하는 거 자꾸 생각남 근데 나중에 둘이 각자 좋은 짝 만나서 가족 모임도 하고 행복하게 잘살듯....암튼 얘네 귀여워잉..
니삭스 신는 세라복 백은영 속옷 벗기는 고해준 해준은영 사이에 낑겨서 으녕 치마 들추는 박주완 https://t.co/Owx8p8oqLr
박주완이랑 고해준 이번화에서 진짜 백은영 엄마 아빠 같음
백은영 얘기 하고, 기숙사 오는 거 마중 나가고 주완이가 은영이 성격 파악 더 잘 하고 있는 것도 너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