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발 2일차 깜박하고 안적음 3일차거까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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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원본인크로머도 집에서컴퓨터로 디씨같은데다가 의체새끼들 다 한곳에몰아서 부숴버려야됨 이딴글적으면서 방구석키배오타쿠히키짓하다가 해까닥돌아버려가지고 인터넷으로 이상한결사단체 조직해서 만만한 싱클레어 붙잡고 가오뒤지게잡으면서 협박하고 결국살인까지한 인터넷중독오타쿠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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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하다 느낀건데 이장면..
첨 봤을땐 시비를 신박하게 터는 재주가잇네 이러고말았는데
지금다시보니까 얘 진짜..준수 전학간게 엄청 서운했구나.......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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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무테를 해도 그림퀄이 점점 개똥이 되어갔고 반무테인만큼 시간이 오래걸리기때문에 대충처리하고 끝내게 되어 정말 투박하고 더러운 채색법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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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갇혀 있던 캡에게 온 인물은 바로? 토니였음 캡은 배신자가 무슨 볼일이냐고 하지만 토니는 배신자가 아니었음 스파이였지 토르가 가져온 정보를 준게 바로 토니였음
그는 날때부터 심장이 약해서 레지스탕스로 싸울 수 없는 대신 스파이를 택함 거임(어우 맛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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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황룡이 되면 한 번 즈음 마주할 상황이라니 세상이황룡한테너무각박하게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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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씨피의 찌통 대사10
──────────────────
박하사탕
모진 말로 상처를 주면 내게 돌아올까? 달콤한 말로 속삭이면 내게 돌아올까?
https://t.co/ffXIXZWJMD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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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스토리 무시한 내 안의 에이와타...
협박하는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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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럼이 한나를 협박하는거 같은데
그냥 춤?추는 구도가 그리고 싶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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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너무 예쁨. 언젠간 박하늘 붐도 오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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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과 판다귀 버전
후드버전은 깜박하고 못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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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ㅋㅋㅋㅋㅋㅋ 데뷔초 금발라리였을때 샴푸에 검정염색약 넣는다고 협박하던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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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그림이라 좀 그렇긴하지만,,토요일에 왕샤카페 엽서 약 150장 정도 두고갈 예정이야요🥹 시간은 제가 줄서서 들어가는걸 성공한 시간,,, 일단 12시쯤 줄 서는게 목표임니다ㅋㅋㅋㅋ큐ㅠㅠ 프박이 요즘 용지가 없대서 직접 뽑았습니다,, 혹 못오시는 분들은 자유롭게 저장해서 프박하셔도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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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수영: 너 흰거 싫어한다매
중혁: 싫어한다
수영: 이설화랑 김독자는 뭐야? 이설화는 백발이고 김독자는 허옇잖아
중혁: 인간은 누구나 나이들면 백발인데 그럼 난 노인을 다 싫어하나?
중혁: 마찬가지로 피부색같은 선천적 요소로 사람을 싫어하라는건가?
중혁: 천박하군 한수영
수영: 아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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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넘 꾸금이 안떠올랏다는..낮이라 근가 ^^..개그밖에 생각안낫음ㅋㅋㅋ
하나떠올린거 있었는데 지나 마법으로 결박하기
(왜 마법을 이럴때만 잘쓰는건데!!)라고 생각하는 지나. 근데 넘 오바인거같아섴
암튼 둘이 마주보던 엔딩일러 생각나서 키스후 서로 바라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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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닌두부 님의 그림은 초기에 선이 조금 두꺼웠는데 갈수록 얇아짐
이건 원래 765AS 캐릭 디자인이 소박하고 심플해서 그대로 그려도 됐지만 그러면 밀도를 채우기 힘들어서 선을 얇게하게 되어서(저 일러 찾는데 하도 안 보여서 내가 걍 찍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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