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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새해에 올린 세븐여주에 세븐이 옷 배색이 유성이랑 같다는걸 오늘 점심밥먹다 알아채서 부랴부랴 수정중...()() 혹시나 보시고 불편하셨던 분들 죄송합니다ㅠ;
새삼스럽진 않지만 머리장식 사니와가 남사한테 꽂아줘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
그리고 나 지금 밥먹다가 미카즈키랑 경장 데이트 나가서 칸자시 예쁜거 발견했는데 그거 우리 어르신 머리에 얹어주니 너무 고와서 그냥 네가 꽃이고 사랑이다까지 하고 왔어..
그리고 이런 맘에 드는 아이디어는 대부분 각잡고 고민할라면 안나오고 그냥 길걸어가다가 밥먹다가 노래듣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떠오른다...예를들어 이번 과제친구들도
<이게 6시간동안(기억안남)고민했던 결과물이고
>이게 그 뒤에 5분만에 퍼뜩 떠오른 결과물
#금랑_애니등판기념_트친소
아ㅏㅏ안녕하세요 금랑최애 금랑른 파는 사람입니다 밥먹다가 애니금랑 등판소식에 미쳐날뛰다가 진정한거같아서 왔는데 아직도 진정을 못!!!!!!!!!!!!!!!!!했네요!!!!!!!!!!!!!!!!!!
금랑 너무좋아해요ㅠㅠ움짤이나 짤위주로 그려서 올릴게없네요 ㅠ흔적주시면 찾아갑니다!
쿤 거지존 달성한것도 보고 싶음 밥먹다가 줄줄 흘러내려서 욕해라.. 묶어도 풀리고 결국 곰돌이 핀 꽂고 다녔으면..그러고보니 저는 아게로 표정 찡그리거나 비웃거나 둘중 하나로만 그리는군요
초등학생때인가 세계사 배우면서 로마에선 고위층이 파티에서 밥 많이 먹으려고 밥먹다 배부르면 분수에서 오바이트하고 다시 쳐먹고 그랬다 그래서 별 로마 미친놈들.... 했는데 페이트 하고 업계포상됨
요즘 너무 시도때도 없이 코피 터지는 중
자고 인나면 목이랑 코에 핏덩이들 있는건 기본이고
수업듣다가 코피
겜하다가 코피
밥먹다가 코피
심지어는 발표하다가도 코피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