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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사자❄️
시즌2 후기 + 외전이 업로드되었습니다!
<시즌2 후기 + 외전>
https://t.co/EuebeLt8C1
백의사자 시즌2의 에피소드별 얘기나 설정,
그리고 외전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
본편의 시리어스함과 대비되는 볼거리 많은
후기도 재미있게 봐 주세요( ु ´͈ ᵕ `͈ )ु❤️🔥
💥백의사자💥
69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69화 <도괴, 자괴, 작살>
https://t.co/Dl77WBN4HM
백의사자 시즌 2의 마지막 화!
처벌을 논하는 공판장에서 설기는
여민에게 들었던 진실을 모두의 앞에서 이야기한다.
자신은 누군가 계획하고 설계된대로 휘둘려
살아온 것이였다고-
💥백의사자💥
68화/69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68화 <눈앞에>
https://t.co/cqAocYClfa
성공했다!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았다고, 친구를 구할 수 있었다며
달려나간 설기 앞에 나타난 것은-
좌절 속에 누군가의 말이, 문장이 상황과
맞물려 확신을 더해간다. 그것이 사실이라고.
🗝️백의사자🗝️
67화/68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67화 <자가당착>
https://t.co/B5wMOMmWX4
드디어 청과 대면한 설기!
청을 없애 세자를 구하려 했지만,
청은 자신을 죽여도 죽음의 주술은
풀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청이 말한
유일하게 구할 수 있는 방법이란?!
백의사자 유료분 67화
<자가당착> 도 업로드!
이미지는 67화 썸네일과 일부 컷.
무너질 것 같아도 무너져선 안되는 때가 있다.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움직이는 설기와 스스로
모순감정에 빠지는 누군가의 67화.
백의사자✴️
66화/67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66화 <고마워해야지>
https://t.co/uF9MBGv5K4
'당신의 과거는 어째서-'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여민의 질문.
설기는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의문에
당황스러워하고, 세자에게 청은 자신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이야기하는데-
백의사자 - 스승의 날🌹 (2/2)
정확히는 어버이날 + 스승의날 느낌 ◠‿◠
좋아할때의 반응도 하나가 아니라
제각각이라는 것도 모두와 함께 있으면서
배운 것 중 하나 ☺️
✨백의사자
65화/66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65화 <형제>
https://t.co/G8nzI3x1eA
세자가 된 형, 해악령이 된 동생.
먼 옛날 사이 좋았던 형제는 지금 어째서
이렇게 재회하게 되었는지, 모든것은 과거에.
그리고 감옥 속에서 무언가 결심한 설기는...!
백의사자 유료분 65화
<형제> 도 업로드!
이미지는 65화 썸네일과 일부 컷.
썸네일은 세자저하! 이번 화는 '인연'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일의 내력/이유 혹은
사람의 관계 모두에 해당하는-
🩸백의사자🩸
64화/65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64화 <낙인>
https://t.co/2EMey5ZUrm
한번 찍힌 낙인은 바뀌지 않는다.
설기의 일로 온통 시끄러워진 저승.
만연한 소문과 비난 속에 조용히 웃는 자,
당황하는 자, 분노하는 자, 실망하는 자...
설기는 처음으로 적의사자와 대립하고-
백의사자 유료분 64화
<낙인> 도 업로드!
이미지는 64화 썸네일과 일부 컷.
썸네일은 오랜만의 서흑. 이번 화는 관계성의 변화에
주목하시면 흥미로울 거에요.
🩸백의사자🩸
63화/64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63화 <악화일로>
https://t.co/O9reJP8YHq
설기가 이전 누군가를 지키지 못한 것에
자책하며 그렇게 바래왔던 힘. 하지만
백호의 힘이 깨어나고 힘이 쓰인 것은
설기가 생각하던 것과 달랐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펼쳐지는 어둠...
🩸백의사자🩸
62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62화 <금기>
https://t.co/c3JoPU9vgS
저승의 관리들에겐 어겨서는 안되는 금기가 있다.
그 중 저승사자의 금기는
<살아있는 자의 수명에 관여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금기를 어겨서라도 이루고,
지켜내야 할 것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