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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자체는 진행중에 있으며, 많은 부분이 여전히 비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누가 결백한지는 현단계에선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릭앤모티>를 비롯한 <솔라오포싯>, <코알라맨> 등 유수의 미애니에 참여하고 있는만큼, 이에 대해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JustinRoiland #RickandMorty
로젤린과 귀족들 앞에서 셀리나에 대한 마음을 고백한 칼시온.
그의 말은 진심이었을까, 연기였을까?
💜북부 공작님을 유혹하겠습니다 35화 : https://t.co/NBQg7SWqgG
나륜전 막바지에 피도란스가 이미 빈사 상태였음에도 나륜의 발목을 잡고 늘어지게 한 건 애들의 안전이었고, 기사 사냥 같은 명백한 목적이 없는 한 뭔가 위험하다 싶으면 애초에 싸움을 시작하지 않으려 하는 저 와론이 자기 몸이 부서지도록 부딪쳐서 끝장을 보게 만든 것도 같은 이유 같았져.
여자친구가 너무 예쁘다.
더욱이 과분할 정도로 나에게 잘해준다.
심지어 내가 고백한 것도 아니고 고백을 받았다.
어…
왜 나한테…?
혹시…사이비?
AloEN 작가 원작 웹소설
《여자친구님이 너무 잘해줌》이
웹만화로 재탄생!
매주 월요일
#노벨피아 #웹만화 에서 연재중!
https://t.co/MTljJUg1O7
91 책자에 탈로칸투어를 위해 입수하는 네이머슈리 스틸컷도 한 장 있는데 대략 느낌적인 느낌만… 극장에서 볼 때는 별로 의식 못 했는데 보다 보면 생각보다 동굴에 있는 조명들 꽤 눈에 들어옴? 창백한 느낌의 밝은 빛인 게 되게 탈로칸의 태양스러운데 분위기도 되게 예쁨
https://t.co/9aBAf3D5yT
연초까지는 시사인 "있습니다, 씁니다"에 여성 과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올해 1월부터는 월간 책에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그밖에 여군 성폭력 사건에 대해 쓴 "창백한 눈송이들"이, 올해 발표한 단편 중에는 가장 추천드리고 싶고요.
호아킨ㆍ제시카의 크리스마스 겸 연말 특집 커미션이 도착했습니다~♡💕
세상에 둘다 어쩜 저리 잘생기고 예쁠까요 뿔 질감도 생생하고 특유의 투박하고 창백한 피부에 음울한 인상하며.. 역시 바단물님 커미션은 사랑이에요><
예쁜 그림 작업해주신 바단물님 정~말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https://t.co/y1C23WD5GA
[ 웹툰화 된 로판 645 - 엄마가 계약결혼 했다 ]
📚 소설 : 시야 작가님
📚 웹툰 : 추혜연 작가님
https://t.co/ahBxArgRC4
12월 23일 카카페 로판 웹툰화 신작
('창백한 말' 그리셨던 추혜연 작가님이 맡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