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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그 이벤트를 소재로 한 예장에 약하다... 우리가 암만 그랜드버서커 정신나간 특이점 깔깔호호해도 결국 페그오 배경설정은 인리 멸망인데... 그래도... 그 와중에 즐거운 일들도 잔뜩 있었고... 그 추억을 힘으로 삼아 또다시 앞으로 나아가는거니까... 이런 생각을 해버리는 나 과몰입인가요
2월 15일, Fate/stay night에서 있었던 일
-시로가 키레이의 유혹을 뿌리치고 세이버의 성배에 대한 집착을 벗어나게 하다.
-시로가 아쳐와의 싸움에서 자신의 이상을 각성하고 싸움에서 승리하다.
-시로가 이리야를 지키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성해포를 해제해 사살백두로 버서커를 쓰러트리다.
스탠딩으로 사기치는거 2인같은1인+왜않버서커 코르네가 원탑이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강력한 적수가 바로 다음에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