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醉生夢死
‘인간이 번뇌가 많은 건 기억력 때문이라더군. 잊을 수만 있다면 하루하루가 새로울 거라면서. 그렇다면 얼마나 좋겠나.’
@9904O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진짜 어쩌다 이렇게 귀엽자만 ㅇ안타깝고 맘아픈 캐에 빠져가지곤 ㅜㅜㅜ 이렇게 번뇌를 해야하는지요 흑흑 ☄️ 혜성이가 진짜 죄많은 남자에여... ㅜㅁㅜㅋㅋㅋㅋ 손꾸락으로 한번 먹여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앗싸 이제 서꼬멧 한 번은 괴롭혀도 될듯요<?
너무 슬프다 사라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밤이네요 이럴땐 그냥 자야겟죠 여러분은 저처럼 번뇌에 휩싸이지 마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하루에식물하나씩그리기.4:칼레데아 스트로만테.아마존 정글에서 서식하는 마란타과의 열대식물. 한 잎, 한 잎 그리다눈물이 다났다. 해를 정면으로 마주보면 생기지 않는 다채로운 컬러와 패턴에 완전히 매료되었다.이 아름다운 식물을 숨죽여 그리는동안은 나의 번뇌도 사라졌다.수행자가 된 기분.
13. 김고딕
『북디자이너 사용법』
3년 차 인하우스 북디자이너 ‘김고딕‘. 오늘도 ‘내가 이것까지 해야되나?‘와 ‘나를 갈아 좀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보자’ 사이에서 번뇌한다. 인스타그램에서 연재 중인 만화 «고딕한 일상» 중 일부를 모아 『북디자이너 사용법』을 펴냈다.
류우키 라이더들 몇명만 그려봄. 그리다보니 캐릭터들이 하나하나 떠올라서 재밌었다.. 흑흑 류우키 리메이크 해줘. 아니... 하지마. 아니... 해줘. 아니 하지마..(의미없는 번뇌
야채즈에 합류하기로 하였다....^-^)
산신할머니와 사는 죽순이 (나이 불명)
부처가 되고 싶으나 동인지가 너무 좋아 번뇌를 버리지 못해 늘 혼난다(???)
남넨마와 여넨마가 같은 직업에 같은 경지임에도 풍기는 분위기가 왜이렇게 다른가 했더니 남넨마는 여넨마와 달리 설정상 언제나 죽음의 고통을 동반한 채로 수행을 해야해서 자연히 그 안에 분노와 번뇌가 축적됐을 것이고, 그 때문에 자연히 정신적 성찰이 여넨마보다 많을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