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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프다 사라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밤이네요 이럴땐 그냥 자야겟죠 여러분은 저처럼 번뇌에 휩싸이지 마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하루에식물하나씩그리기.4:칼레데아 스트로만테.아마존 정글에서 서식하는 마란타과의 열대식물. 한 잎, 한 잎 그리다눈물이 다났다. 해를 정면으로 마주보면 생기지 않는 다채로운 컬러와 패턴에 완전히 매료되었다.이 아름다운 식물을 숨죽여 그리는동안은 나의 번뇌도 사라졌다.수행자가 된 기분.
그런데 문제가 있다 내가 학기 중엔 게임을 하나도 안 건드리는 건 물론이고 게임 자체를 하는 횟수가 1~2년에 한 번이라는거다 과연 이 빈도에 플스 콘솔만 사는 것이 옳은 것인가 집착과 번뇌에 붙잡혀 아아~~~~~🎶 내가 언리쉬드를 바라냐 플스 전체를 바라냐 아 근데 근데 있잖아 근데 아 몰라 썅
뭔가 내면의 무언가가 번뇌와 빡침과 혈압과 홧병으로 채워지는 느낌임
이정도면 치와와도 질겁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근거없는 용기가 치솟는다
13. 김고딕
『북디자이너 사용법』
3년 차 인하우스 북디자이너 ‘김고딕‘. 오늘도 ‘내가 이것까지 해야되나?‘와 ‘나를 갈아 좀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보자’ 사이에서 번뇌한다. 인스타그램에서 연재 중인 만화 «고딕한 일상» 중 일부를 모아 『북디자이너 사용법』을 펴냈다.
류우키 라이더들 몇명만 그려봄. 그리다보니 캐릭터들이 하나하나 떠올라서 재밌었다.. 흑흑 류우키 리메이크 해줘. 아니... 하지마. 아니... 해줘. 아니 하지마..(의미없는 번뇌
야채즈에 합류하기로 하였다....^-^)
산신할머니와 사는 죽순이 (나이 불명)
부처가 되고 싶으나 동인지가 너무 좋아 번뇌를 버리지 못해 늘 혼난다(???)
남넨마와 여넨마가 같은 직업에 같은 경지임에도 풍기는 분위기가 왜이렇게 다른가 했더니 남넨마는 여넨마와 달리 설정상 언제나 죽음의 고통을 동반한 채로 수행을 해야해서 자연히 그 안에 분노와 번뇌가 축적됐을 것이고, 그 때문에 자연히 정신적 성찰이 여넨마보다 많을 수 밖에 없음.
일단 코르보 의상으로 그려보긴 했는데 호국경... 호국경이라면... 여제는 린인가 세이버인가에 대하여...(번뇌
뭐 징표를 받은 게 코르보 혼자는 아니었던 것 같으니 그냥 자경단 정도로 해도 될 것 같기도 하고! 여튼 디스아너드 AU 아처!
【그랑블루 판타지】
12/28 (토) 19:00부터 이벤트 「제야의 끝에 울리는 종소리」 개최!
번뇌를 모으는 종 「제야」가 누군가에게 도둑을 맞았다!?
쿠비라는 비카라와 기계에 능숙한 마키라의 수제 프로토 제야와 함께 「제야」의 행방을 찾기위해 번뇌의 기척을 쫓는다―― 개최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