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감자 빛전이라고 쓰고 허위매물이라고 읽는다.
트레틀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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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루베루
슌쨩~ 지금 베루쨩 보고 설렌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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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간단하게 낙서한다는게 6시 반이 되어버렸네
복고풍 썰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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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루즈 스위치로 리메이크되면 좋겠다. 캐릭터별 설정도 좋았고, 소년부/청년부 나뉘어서 성장한 모습들 볼 수 있는 것도 좋았고, 육성의 재미도 있었고, 특히 호감도에 따라 성별이 갈리는 메인 히로인 노이슈의 존재가 당시 참 특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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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옷~ 예쁜 옷~ 선물 받은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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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gdNU9YiQph <- [WIN95] 세가지 보석(1999) 90년대 당시 한국 게임 중에선 보기 드문 판타지 배경의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하지만 가만히 뜯어 보면 후지쯔의 에베루즈(1996) 아류작 같은 느낌. 국산 게임 한정으로 장르적 유니크함은 있지만 게임 전반의 완성도는 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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