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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명:딥핑크맨
이름:벤자민 빈(Benjamin Bin) 애칭 벤 or BB
나이:35
키/몸무게:199/저체중
국적:영국
직업:거리예술가, 벽화 전문가
키워드:핑크색, 예술, 색감, 물감과 배경붓, 신사, 각혈
특이사항:주기적으로 핑크색 피를 뱉습니다. 예술적이고 영감을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https://t.co/xM4YXXNPyV
벤
1. 울망울망해져서 닭똥같은 눈물 흘리면서 정면 봄
2.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 만나서 조금이라도 도움 되기(…
3. 깔끔한 정장 근데 넥타이핀이나 커프스 핀은 화려한 거
4. 담배 안 하고 술 잘 못함
5. 조심조심 손가락 얽음
6. 나를 사랑해줄 누군가?
클론 형제들의 모던 어댑테이션!
2012년 케인 솔타: https://t.co/AVQmbQzemF
2014년 스파이더버스 타이인: https://t.co/OlxHRAO5Av
2017년 벤 솔타: https://t.co/M1InSAtZgQ
피터 파커와 뉴욕 메츠 야구단에 대한 에피소드는 폴 젠킨스가 쓴 <피터 파커: 스파이더맨> #33 을 추천합니다.
어릴적 매년 벤 삼촌과 함께 야구장에 갔던 추억을 회상하는 이야기예요. 정말 감동적이랍니다.
2021년 이슈는 벤 라일리의 복귀를 홍보하는 내용이었네요. 그것도 ‘스칼렛 스파이더’가 아닌 ‘스파이더맨’으로서요. 새로운 코스튬도 멋져요. 심장에서부터 뻗어나오는 거미줄이 인상적. 마치 “클론에게도 심장은 있다” 같아서 과몰입 뭉클해지는 기분.
애정쿠키들.
성우가 데노 엘×라이토라 그런건 아니고
성우가 벤10 케빈×벤이라 그런건 아니고
사실 스파클링은 성우빨이긴 한데
감초는 성능도 좋아서 좋아한다...진짜..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