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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책의 내용에 이어 마침내 마을에 잘 정착한 어린 벤자민에 관한 이야기에요. 낯선 마을로 이사간 후 잘 정착한 벤자민에게 새로운 걱정거리가 생겼어요. 엄마는 아픈 고모를 돌보기 위해 멀리 떠나셔야 하고, 언제 돌아오실지 모릅니다. 엄마는 떠나기 전에 벤자민에게 선물을 남깁니다.
동화 파터 래빗의 원작자 베아트릭스 포터(1866.7.28~) 작가님 생일이 오늘이네요!
작가님 생일을 맞아 오늘 자정까지 이 트윗을 리트윗해주시는 분을 추첨해서 5분께 마름쇠에서 나온 전자책 <피터 래빗 이야기>, <벤자민 버니 이야기> 2권 중 원하시는 전자책을 드립니다.
Mis nuevas adquisiciones 😊👉🏻👈🏻
🔺디어 벤자민 (Dear Benjamin): tenía una deuda con está novela. Al fin lo tengo!!
🔺격정 멜로: es una recomendación de @Aemerald_09, espero pueda conectarse 🥺🫰🏻
🔺굿 커넥트(Good Connect): es una recomendación de @belen_1905 💗, ame la portada
@웃는 모습이나 우는 모습이 이쁜
웃는 얼굴은 풀구라(얘는 사랑을 하고 있기 때문일 듯), 노원, 벤자민 오, 알레한드로의 이 넷이 그나마 가장 예쁘지 않을까. 다른 애들은 뭔가 악당 웃음이 많아서 이쁘다기보단 살벌함이 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