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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일러스타 페스 부스 인포입니다!
내지의 일러스트가 심하게 타서 그림이 잘 안 보이는 문제와 모모톡 그림이 수정 전 버전으로 인쇄된 오류가 있습니다. 고민 끝에 이번 책은 전량 무료로 배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부담없이 와서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그려놓고_치카
감당못할 짓을 저질렀다고 생각해서 살짝 손놓고 있엇습니...다..
아직 손볼 곳 많아 보이는데 잘못 건드렸다가는 더 망칠거같아서 이걸로 일단 완.
나나미는 설정화에 얇은 발목 드러나는 섹시포즈까지 그려줘놓고 고죠는 첼시부츠 신기고 이 위까지는 올라갈 일 없습니다 이러고 철통방어하는거 왠지 웃김 발목도 안보이는 왼의 위엄
현장에 가셨던 모님으로부터 전달받은 레포를 토대로 그렸습니다.
팬미팅day2 1:58:32쯤부터...화면에 안보이는 곳에서 이러고 있었대요.
배경은 딱 세가지만이라도 알아놓자.
눈높이, 앵글, 시야각.
그리고자 하는 주제부의 대상의 '윗면'이 '평면'이 되는 부분(입체가 선으로 보이는) 까지 높이가 올라오는 위치가 나의 눈높이(h)고(팬), 앵글은 그 눈높이에서((<<이 부분이 중요함) 구도를 형성시키는 카메라의 각도임. (틸트)
시야각은
타이치의 방. 전체적으로 깔끔해보이지만 눈에 보이는 자잘한 문구나 소품만 정리하고 나머지는 서랍이나 침대(중학생 이후부터 2층 침대에 미니 커텐 달아두고 그 안에 쌓아두는) 에 감추는 편. 정리하기 싫으니까 처음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장소에 쌓아두고 꺼내지 않는다는 느낌.
약간…
지휘관 취향이 보이는거 같음
카리나랑 메이링…
사이드테일 머리 안경
짧은 바지 혹은 치마…
이이상은 그만두도록 하겠습니다 https://t.co/4ueBgrvZaZ
https://t.co/c0CxRj9FLR
여튼 미디어에서 보이는 길과 다른 길을 걷고있기에 이 길이 맞나 불안감도 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갈 길을 걸으며 그려내는 내 그림이 저한테는 재미있어서 좋아합니다. 마지막으로 해외쪽에서 작업한 아트라도 남기고 갑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어릴 때 비디오대여점에 가면 주로 특촬물 위주로 빌려오곤했는데 하루는 주인아주머니께서 요즘 잘 나가는거라고 란마를 추천해주셨죠. 그로부터 대략 30년이 지나 새로워진 란마1/2를 보니 향수병 같은 느낌도 드네요🥲 구 애니판과 조금씩 다른부분도 보이는데 리메이크판은 여자 란마의 눈동자… https://t.co/iznjsDMqNq
@HolyEthyl 대충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은데. 입을 살짝 벌리는 쪽이 더 멍충해보이는지 아니면 다물고 있는 쪽이 더 멍충해보이는지는 전문가의 견해에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