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얘들아 들어봐.... 부기님이라고 내가 농놀계에서 구독하던 존잘님이 잇으신데...
그분이 글쎄 깜짝낙서커미션을 받으신다길래 진짜 보자마자 디엠으로 ㅈㄴ뛰어가서 슬롯을 쟁취햇거든...?
근데 완성본이....... 세상에 이걸 누가 낙서라고 하냐고 말이되냐고 개미쳣다고 그냥
아무로는 상징색 중 하나인 노란색 캐리어를 들었습니다
소매 세 줄이죠? 부기장이네요
아카이가 CA를 하고 있는데 아무로가 부기장인 세계관
쉽지않습니다 예전같았으면 너는무조건 가서 카페알바하듯 주전자에서 물따르고있으라 했을텐데
@Dongleball ㅋ ㅋㅋ ㅋㅋ 아기햄부기도 드릴게요
햄버거를 써도 잘생겼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아놧... 개그?스러움을 노렸는데 이런반응이(ㅠㅠㅠㅋㅋㅋㅋㅋ) 언그람은...뽀뽀수인인가봐요(저도이게뭔단어인지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