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점은
자체 게임이던 콜라보던
가끔씩 그먼씹 같은 디자인이나 일러가 나오더라도
다들 기본적으로 에밀리아는 함부로 벗기면 안 된다는 상식 정도는 탑지하고 있다는 점을 좋아함
리아는 차려입었을 때 가장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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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있는 산책 밧슈냥.
유기 아니니 함부로 주워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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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대만
사귀고 한 1년 뒤쯤 어쩌다 태섭이 어렸을 때 사진 본 정대만.
“아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내가 전에도 태섭이 어렸을 때 사진 본 적 있나?”
하는 순간 정대만 손에 들린 자기 사진 뺏어가는 송태섭.
“왜 남의 사진을 함부로 봐요?”
“전에도 내가 네 사진 본 적 있냐?”
있을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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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왜 자꾸........이런 얼굴을 나에게 보여주는거냐 어딜 감히 함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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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오늘 제 세 번째 장편소설인 <던전 안으로 배달 갑니다>가 카카오페이지에 기다리면 무료로 런칭했습니다✨
음식에 진심인 채련이가 던전 특송 배달부로 각성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츄라이…!
추첨을 통해 1분께 카카페 캐쉬 1만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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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로 그린 태웅 ㅣ^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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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강북 사람들. 2차 강북•강남 전쟁에서 패배한 이후 강북에 건설되는 새 지하도시에 인부로 동원된다. 2부에서 십자성과 퐝코가 돌아오면서 천둥일행과 한 편이 된다. 하지만 히터의 경고를 무시하고 총리 직속 부대인 황천을 공격했다가 전멸한다. 첫번째 그림은 배구 키즈. 사신들과 아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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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친. 내 최애할래 삼춘? 당장 인장 바꿔. 오늘 부로 내 최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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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운 평늑..ㄷ 아무리 온순해도 함부로 하면 못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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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섭인지 다람쥐인지 부로꼬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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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개싸우고 농구부로 다시돌아온장면 (퍼슬덩리메이크) 좋앗음ㅋㅋ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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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시그마는 저 어깨 저 흉부로 저 허리라는게 너무 미치겠어요 할아버지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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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은혼의 사사키 이사부로
일단 최애부터찍어야지 싶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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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선비를 탐하다> 98화 업데이트

"검도 쓰지 못하는 여인을 죽이자고
무리 지어 쳐들어와
죄 없는 이들의 목숨을 함부로 취하다니!"

완결 임박! 공주에겐 지금 무슨 일이...?!
https://t.co/ELAEG0vt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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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다잘하시니까무승부로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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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사람 함부로 건드리면 안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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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더블크로스!!!!
기숙사 지부로 <언리미티드 이볼브>!!! PC1로 다녀옵니다~!~!! 오늘의 인장도 단빌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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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부로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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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로 컬파 뽑아둔것도 안 썼는데도 느껴지는 same energy에 걍 폭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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