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버키 낙서
아기 부리또 하나가지고 쩔쩔매는 아저시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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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 부리또 샌즈 계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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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섭2세 부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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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또에 디니또 말기 https://t.co/bdobkZZ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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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부터 써니 브리스코 발음이 부리또같다고 생각했어 소원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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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뜨님.배곺프가 하셧어서. 가명조 부리또에 야무지게 싸드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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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병 부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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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은 오해는 누구나 할 수 있고
오해를 풀어나가는 방법이 중요한거 아니겠냐며
껄껄껄 웃으며 오늘밤은 고부리또스의 진화를
축하하는게 어떻겠냐고, 파티를 하자고 했어요.
이에 고부리몬들은 고부리또스를 축하했고
촌장은 요리를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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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리또스를 감싼 빛이 사라지고
레오몬앞에 나타난건 새로운 디지몬.
고부리또스는 리벨리몬으로 진화했어요.
고부리또스는 주변 고부리몬들의 공격을 저지했고
레오몬을 용서한다고 말했죠.
레오몬은 고부리또스에게 사과와 경의를 표했고
자기 나름대로의 속죄를 하겠다며 마을을 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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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격을 맞은 고부리또스를 보곤
촌장은 레오몬을 공격했어요.
주변 고부리몬들은 촌장을 응원하기 시작했어요.
성숙기인 레오몬보다 강한 완전체 디지타몬인
촌장이었기에 레오몬을 쉽게 제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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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몬은 앞에있는 촌장인 디지타몬을 없애면
상황이 종료될것이라 생각했고
촌장에게 참격을 날렸어요. 이때
고부리몬 한마리가 촌장을 지켰어요.
[고부리또스]였어요.
"그.......ㄱ그만..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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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음식을 다시 돌려줘." 레오몬이 말했어요
고부리또스는 레오몬이 배고파서
음식을 달라는줄 알았어요.
알고보니 레오몬은 멀리서 고부리또스의 행동을보곤
고부리또스가 음식을 빼았는줄 알았던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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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리또스는 고맙다며 미소를 짓고 있을때
뒤에 커다란 그림자가 나타났어요
뒤를 돌아보니 옆마을에 정의라면
사족을 못쓰는 레오몬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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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냥부리또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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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이웃 고부리몬이 위험에 처해서
주변 디지몬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어요.
때마침 근처에 있던 고부리또스가 달려왔어요.
.
도움을 받은 고부리몬은 고맙다며 가지고있던
식량을 고부리또스에게 나눠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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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고부리몬에게는
[고부리또스]라는 멋진 이름이 있어요.
마을을 위해 열심히 일했기에
마을 촌장님이 붙여준 이름이에요.
촌장님은 마을에서 제일가는 요리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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