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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2015년 11월 그림
이건 2014년 8월 그림
이렇게생긴애가 얘네말고도 저희집 쓰레기통에 참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제 맨위트윗이랑은 아무상관없고 그냥 제 적폐디자인털기였습니다 빨갛고 부순다
명작 판타지 만화 위벨 블라트를 연재했던 작가의 작품
브로켄 블러드
독일계 3세인 주인공이 마법소녀로 여장(?)해서 마녀의 힘을 악용하는 악당들을 부순다는 내용.
참고로 셋 다 남자입니다.
그런데 젬이 분노로 인해서 외형이 저렇게 변할 수 있을까,,? 옷이나 신발 디자인도 다른데다가 젬이 뒤집혔는데? 설마.. 스피넬 스티븐 영상 보고 분노해서 이성 잃고 난폭한 짓 하다가 (주변 부순다든지) 다쳐서 재생성한건 아닐까...
03. 아나이스 마르소
본격 탱커. 전차(AMX-56르클레르)와 비슷한 형태의 포스필드로 방어하고 돌격한다. 근데 초능력이 아니더라도 피지컬이 짱짱. 키는 작지만 저 몸에 근육이 꽉꽉꽉 압축되어서 맨손으로 코코넛도 부순다.
엄근진한 '파워'-'질서'선 밀덕.
(그림 등근육 틀렸는데 고치기 귀찮음♡)
자캐중에 이런애도 있었네..
친구랑 같이 티알피지 하면서 만든친구..!
체력올빵해서 그런지 티알피지
모든 선택지를 몸으로 때려부순다 선택하다가 친구한테 혼났었다..ㅋ.ㅋ.ㅋ.ㅋ.ㅋ.ㅋ
반딧불 없는 섬, 무형도. 이제 그 무구한 백사장에서,
말뚝이가 가장 아름다운 꿈을 부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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