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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갑자기 생각해보니까
아드리앙은 상상괴물
마리네뜨는 수호자
만약 마리네뜨가 차기 수호자에게 자기 자리 물려주면 아드리앙에 대한 기억도 모조리 다 잃게 될텐데, 아드리앙은 상상괴물이자나.. 혼자서 불사의 존재로 영영 남을텐데, 마리네뜨는 자기도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면...
주작이 싫어 = 황룡에게 그렇게 헌신하며 제 목숨을 불사지르는 주작의 본성이 싫어
황룡도 싫고 = 여태 말했던 이유
천계도 싫고 천지해도 싫어 = 자신이 물려받은 것들이 자신을 힘들게 했기에
황룡 경합도 꼴같잖지 = 이렇게까지 돌아서 가야하는 상황이 우습고 짜증난다(+원로원)
마지막은 아마
나백진이 왜 금성제에게 지학호를 보내면 마음이 흔들린다고 한 지 알겠음
저 정도로 집착하고 사랑하는 걸 알면 지학호가 마음이 이상하긴 할 듯, 공개고백도 불사하는 놈에게 짝사랑 상대를 가져다 두면 무슨 일이 일어나겠어... 내가 생각해도 아찔하다
학호야 입술 조심해 금성제는 진심이다
주인공 커플은 어린시절 요괴들에게 다리 하나와 눈 하나를 빼앗기고 그들의 지혜의 신이 된 여성과, 집안사정으로 불사의 몸이 되어 존재 자체로 요괴들에게 소름끼치게 혐오스러운 대상이 된 남자.
😘
현판. 남성향. 사이버펑크? 전쟁과 핵, 재해가 지상을 휩쓴 어느 미래를 살아가는 불로불사의 주인공 이야기. 분위기가 정적이고 독특함. 문체도 가벼운 편은 아님. 주인공이 기존 신분을 버리려던 찰나에 과거의 일이 꼬리를 잡으며 사건이 시작된다. 흥미진진하게 봄 뒤가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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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_속_불사신_개그캐가_되었다
#닻으로_패는_성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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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불100화기념기부인증
#잔불의기사100화축하드립니다
잔불의 기사 100화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앞으로 300화까지 쭉쭉 뻗어나가는 잔불이 되면 좋겠습니다>///<
불사님도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마음 감사합니다ㅠㅠ
갤럭시조직부터 소개할게요
갤조 보스 우주
외계인 키 188 상체가 더 발달된 늘씬 근육체형
불사. 아무리 갈겨찢겨져도 재생되는 능력
능글스럽고 장난기가 많은 유쾌한 성격의 보스이다.
가족애와 동료애가 높은 편
우지의 이케노오에 자리한 절 묘법사에 센치라는 고승이 살고 있었다. 궁중에서 불사를 행하는 내도량(=내불당)에 종사하며 관련 행사를 맡고 있다. 그런데 이 센치는 코가 길고 붉다. 육촌(=약18센티)이나 되는 긴 코는 턱 아래까지 내려오는데 처음 절에 왔을 때만해도 좀 길다 싶은 정도였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