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레몬 두 장 참여했습니다!ㅎㅎ
모두 수고하셨어요~><
https://t.co/19nthHuiaP

128 124



꼬꼬마 시몬

그시절 책을 읽을 때 한동안 O가 나오면 웃는 얼굴을 그려넣었다고ㅠ♡♡♡

241 306

🍋“생일 축하해, 레이몬드!” 🍋

불우한 삶 | 백나라

------------------------------------

나의 사랑 레몬이의 생일을 축하하며💕





커미션은 슬램님😊

32 30

청소 요정 제레시~!
알티 돌던 메이드 트레틀 썼음 ☺️

152 139



네가 그렇게 쳐다보면 절벽에서 거꾸로 떨어지는 것처럼 온몸이 오싹해.

가슴이 미친 듯이 뛰고, 호흡이 빨라지고, 가끔은 눈앞이 아득해질 때도 있어.

널 처음 만나던 그날부터 그랬어.

내가 널 무서워하는 걸까?

170 269

레이몬드: 그때 제롬이 말했지. <또 만나자, 레이몬드!>
키티: 아르르르....

173 150



이렇게만 보면 레이몬드가 나쁜것 같지만
사실 시몬이 혼날짓을 해서 혼나는 것

하지만 잘 몰라서 그런거니까 혼내지마ㅠ

176 299

🍎🍋제롬과 레이몬드🍎🍋

@ daramgee__ 님 커미션입니다
🚫저장 및 재업 금지🚫

36 38

제레시... 마트 데이트🥺

118 137

🍎🍋 (트레틀 씀)

310 483



자기가 시켜놓고 충격받은 레이몬드 ㅋ

166 237

외전 다 봄..............
..............................................................................

123 119



바보 같은 생각이었지만 제롬은 마치 그가 탐독하던 통속 소설의 한 장면 속에 있는 것 같았다.

이처럼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우연이 인공적으로 꾸며 내지 않고도 존재할 수 있단 말인가?

한 치의 과장도 없이 꿈결처럼 완벽한 순간이었다.

154 160


불우한 삶

낡은 아파트에 두고 온 앨범 속 사진들

223 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