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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아시다시피 아인입니다(자캐 중 압도적으로 많이 그렸던 것 치고 설정을 푼 건 거의 처음인 것 같지만...)
지금은 20대 초반이고 리테랑 동창이자 공동수석이었습니다
이 시절에는 지팡이의 삼방위에 붉은 보석이 안 달려 있습니다(본인이 아직 안 달았고 원래는 저게 지팡이의 원형이었거든요
띨파 - 유꾜꾜
인물이(붉은망토) - 하다가님
더_히어로(랜턴든놈) - 구스붐스님
덕수(가운데동치큰놈) - 알감자
릴파 메모리얼 월드에 나온 일러스트합작이었습니다 그려주셔서 감사하무니다 :]
"붉은 투사, 밝혀지는 과거―"
레굴로스가 환수투사가 되기까지의 이야기. <울트라맨 레굴로스>
그리고 현대에 눈을 뜬 레굴로스를 기다리는 새로운 이야기. <울트라맨 레굴로스: 퍼스트 미션>
2023년 츠부라야 이미지네이션/울트라맨 커넥션에서 스트리밍 예정.
#콕카스_과일_합작
석류로 참여합니다!
석류 알갱이가 붉은 보석 같아서 인어의 눈물은 진주가 된다는 이야기 모티브로 그려봤습니다! 피가 석류 보석이 된다는 설정으로..🥲
의용군 동료가 갑자기 사라지며 사라진 자리에는 붉은 꽃이
신세계에 가보지만 흑의 군세와 싸움이 계속되고 있는, 피안화로 가득한 부도시
같은 인물이나 다른 세계선에 있으면 텍스트 캐릭터명이 파랗게 표기되네
고러고 이쪽은 브람엑자인데 컨셉이 뭐??? 내 신드롬이 키마이라가 아니었다고??? 나 수화도 하는데???? 여서 의도적으로 컬파가 붉은 계열이 아니다...
로 전 여친이 "눈을 보면 알잖아요." 하고 제 붉은 눈을 가리키는데, 그럼 코라손 약혼녀가 "역시 그쪽도.. 그랬구나.."
하고 커다란 호박색 눈에서 왕구슬만한 눈물을 뚝뚝 흘린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