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지내고있었는가? 오늘 예약은 모두 성공했겠지? 이 지라이야님과 만날 수 있다는 기회였지! 선거날, 모두 만날 수 있다면 좋겠군!

<붉은달 예토 대잔치 / 달예대 >
공식계정: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