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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만 해도 가끔씩 단편만화를 올리곤 했는데, '힘든 일 있었는데 보고 울었다', '사회초년생으로서 격려받는 느낌이다' 등등의 반응이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허접한 만화에 과분한 칭찬이었다 싶지만 제가 히비키에게서 봤던, 상대를 향한 무한한 애정과 상대를 위해 스스로 더 나은 사람이
https://t.co/Wn6JLDneoW
역바니 슬링샷 비키니 누리와 서큐버스 다래...
(R-15 ~ 17)
오늘 새벽에 그림 하나 업로드 예정입니다~!
[10월 행사 수요조사]
https://t.co/xlmQwqF1rY
이번 부스에서는 해외 히비키단 선생님들의 히비키들을 데려오게 되었는데요, 구하기 어려운 만큼 설문을 통해 수요를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본 설문은 1차 조사로, 두 선생님들의 작품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하리야@hariyaa
이누독@s2j00
똑같이 히비키를 좋아하는 선생님이라도 누구는 야하게, 누구는 귀엽게, 누구는 도도하게 표현한다는 사실이 참 재미있다... 제일 좋아한다면서 무슨 시골집 똥개마냥 다루는 놈은 나밖에 없는듯
뱃살이 아니라 허리를 휘고 있어서 배 쪽에 자연스럽게 굴곡이 생기는 걸 표현하려고 한건데, 실력이 부족해서 히비키 뱃살 생긴거 아니냐, 임신(...)한 거 아니냐, 작가가 뱃살 페티쉬 있는 거 아니냐 하는 오해를 많이 사네요. 의도한 건 아니지만... 히비키 뱃살이라면 싫지는 않습니다...🤤
작년 초 트위터 시작할때쯤 그린 그림들 보면 히비키보다 다른 학생들이 더 잘 그려졌다는 사실이 괴롭다... (이것도 썩 좋은 그림은 아니지만) 매번 그리면서 느끼지만 늘 제대로 그리기 어려운 우리 강아지...
꼭 올리고나면 문제를 깨닫게 되는데 이번엔 히비키가 너무 익은(?) 것 같아서 이정도 색감이 좋았으려나... https://t.co/pUyuhmpRKX
히비키(유부녀)와 히비키(딸) 없어진 것도 너무 마음이 아프다... 언젠가 다시 심도있는 토론을 거쳐 만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