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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2기 5화 마지막 장면, 빅토리아가 있는 장소는 바다 건너이면서 이상한 작은 조형물들이 있음 난 이 장면을 처음 봤을 때 엘프들을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었음
빅토리아카론
지인의 요청으로 그린 빅토리아와 카론
이 둘이 같은 일족일거라는 추측과 사촌?일지도 모른다는 적폐캐해 퍼먹는 사람. 바로. 나.
나는 빅토리아와 카론이 서로 친척관계일거라고 날조를 퍼먹겠다...... 가끔 둘이 만나기도 했을거라고 생각해서 대충 재빠르게 낙서해봄 🥲🥲
투어독이 피의 일족 썰을 풀어줄때까지 적폐로 퍼먹겠다
이번 주의 주제그림: 빅토리아 시대
생소한 주제여서 구글검색 좀 두들겨봤더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저 시대 작품이었다는 새로운 지식을 얻었습니다.
쏜힐 외전 나왔습니다
짝사랑개아가공X개아가지랄수
패드립수를 '거기' 몽둥이로 열심히 패서
갱생시키는 짝사랑공의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일화! 짝퉁 빅토리아 시대!
멋진 새 표지는
페소네(@pesone_0)님께서 해주셨습니다 >ㅂ<
https://t.co/LJQqaUKqZs
<약혼자를 고용해 봤습니다만> 2권(완)
로벨에게서 「저는 『가짜 약혼자』로는 만족할 수 없는데요」라는 고백을 받은 빅토리아. 게다가 두 사람의 비밀 관계를 파헤치려는 공주의 친구가 나타난다…?!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마지막 권!
근데 이분이 초상화를 진짜 찰지게 아름답게 그리심
그... Aesthetic이 있다...
이 시기 인물들은 사진으로 거의 남겨져있는데 실물보다 훨 예쁘게 그리더라 첫짤이 빅토리아 여왕임
ㅋㅋㅋㄱㅋㅋㅋㅋㅋ
이분이 유럽도내초절정s급인기화가였다는데 나였어도 비싼돈내고 한번 초상받아보고 싶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