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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돋네... 뭔가 약간 빨강망토에서 설정 따왔던 거로 기억함 달이 빛나던 그날에 령월이랑 청아... 제목이랑 이름은 또 되게 거창해... 그 와중에 난 이때도 반묶음 팡인이었어...
Study-Red riding hood(Fairytale+ Lolita+ Flower)
스터디-빨강망토(주제 : 동화+ 로리타+ 꽃)
スタディー 赤ずきん(おとぎばなし+ロリタ+花)
갸악님이랑 빨강망토 오벨이가 늑대들 우두머리 에스카바를 만나면서 여러가지 갈등빚고 행복해지는 얘기 나눴는데 너무 슬프다가 행복하고 훈훈해서 마음이 풍족해졌고...울고싶다...
심신의 안정을 위해 빨강망토 차차를 보면서 느낀 만화책판과는 다른 세라비와 도로시의 관계. 애니쪽은 도로씨가 마냥 자존심 때문에 츤츤대는듯이 나오지만 만화책은 저런관계라 더 좋음.
탐라에서 다들 추억파시길래222 내인생작인 빨강망토 챠챠 사실 내용에 큰반전이나 교훈이나 가슴떨리는 애절함은 없지만 지금도 챠챠의 개그센스는 내가 가장 지향하는 방향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