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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현성이 뿔 이렇게 인외적이나 드래곤처럼 생겼으면 좋겠다
둠둠현성 때는 산양뿔에 커다랗다고 했으니까
더 커다랗다고 묘사된 노을빛 뿔은 어느방향이든 길게 나와 있겠지
렌 뿔 디자인 암만봐도 고사리같이 생겨서 뜯어다 뜨거운 물에 데쳐서 찬물에 바락바락 씻어다가 참기름에 무치거나 육개장에 넣어먹음 개맛있을거 같음
새삼 그란디스의 종족들은 서로를 날개나 뿔 귀 꼬리 등으로 나누지 피부색이 구분의 기준이 되진 않아서 신기했음 예시 외에도 다양한 톤의 캐릭터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님들 코메트봐요....우리 코메트 넘 귀엽지 않나요......저 눈 봐......저 날개 봐...... 저 쬐그마한 뿔 봐.....ㅠㅜ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
비배스 카드 의미 뭘까
코하네 > 확신의 양
안 > 뿔 없는데 코하네랑 같은 목줄…개인가? 양인가?
아키토 > 확신의 개
토우야 > …토우야
토우야 이 녀석…네가 농장주냐…?
9. 다재다능한 캐
게르엘 공방, 마법 쩔음 전투에선 게르엘
바나나(오른쪽 빨간 뿔 달린 가면) 몇년동안 캠핑으로만 살아서 생존이나 아웃도어 생활은 바나나가 최고 (얼굴 보인 캐 중에선)
노바족마다 뿔 다르게 나 있는 거 되게 신기해 매그너스는 길고 굵게 나 있고 이데아는 수평에 가깝게 나 있고 엔젤릭버스터는 대각선으로 쪼끄맣게 나있고 카일은 위로 둥글게 말려올라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