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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한 케모노들이 가득한 마왕성을 공략하러 떠난 용사가 마왕성에 들어가기도 전에 문 앞에서 메이드쨩을 만나고 마구 폭신폭신 당하는 어쩌구저쩌구..,,)
크그 세션의 일부. 머리맡에 늑대인형 묘사가 눈에 띄어서 일부러 집어들어서 장난쳤는데, 평소라면 하지말라고 타박이 돌아왔을 것을 가만히 받아주던게 생각나서.
동양철학과 갔다가 반수해서 사학과 간 헝순이
MT 때 술 자빠지게 먹고 자취방 가서 뻗었는데
눈 뜨니 이불 채로 모하치 전투 현장에 있고, 막 돌격 개시하려는 헝가리군 앞에 깨어나서 돌격 취소되고 역사가 개변하는 대역 ㄷㄷㄷㄷ
근데 제가 왜이렇게 좆같은 가사를 써놧나 싶어서 커뮤를 봣는데
로드샵에서 신작 화장품 낸다고 나무코뿌로에 의뢰를 해서 광고 모델로 채용한 아이돌 골라달라고 햇ㄴ은대
초딩애기 셋이 우왕화장품이다난쿨톤넌웜톤이러고 있으니까 얘네들로 하면 되겟다 해서 그렇게 됐다는
근데가사가씹쓰러운건왜
<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78화가 올라왔습니다!
🪻 카카오페이지 https://t.co/VoY9bJSPN7
궁녀의 뒷담화를 들어버린 고운과 산야.
낙담 하는 것도 잠시 빡! 소리와 함께 희사가 주먹을 휘두르는데...
이번주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독자님들!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