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보고싶다... 단역이었지만 사랑했어요...

0 0

과거의 기억을 모두 잃어버린 리는 오기기아 섬에서 보통의 삶을 살아간다. 어느 날, 육지에서 온 푸른 눈의 이방인 세스 밴더리프를 만나면서부터 그의 악몽은 잃어버린 과거와 엮이기 시작한다.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그리고 당신 역시 나를…”



▶️https://t.co/QH5YD9DCaa

9 9

사랑하는 남무영, 어디선가 정학이에게 너무 깊이 생각하지말라며 예쁜 풍선들을 쥐어주지않았을까ㅠㅠㅠㅠ 몇번을 보내고도 마지막은 진짜 못보내겠어 사랑했어요ㅠㅠㅠㅠ무영아ㅠㅠㅠㅠ❤️❤️❤ 우혀나 너무너무 고생했어 내사랑ㅠㅠㅠㅠ

69 119


안녕하세요!! 로제 랑 하모니의 제 3의 인격, 안심입니다!! 러닝 정말 즐거웠네요ㅠ
다들..정말 사랑했어요.. 물론 지금도!! 앞으로도 덕캐라잎 즐기고 싶어요 8ㅁ8
흔적이나 멘션 남겨주시면 한 분씩 천~천히 찾아갈게요!! 나하사~~!!

3 10

난 다 알면서도 사랑했어요. 너희도 그럴수 있을까? -올드보이(2003)

1 2

안녕하세욥 빙결 오너 이카나입니다!!
덕캐들 전부 너무너무 사랑했어요!!! 진짜 매일매일너무 행복햇읍니다.. 감동의 눈물폭풍.......ㅠㅠㅠㅜ 마음 알티 둘중에 편한거 눌러주시면 찾아가요!!♥♥

(마지막은 하찮은 바나나결이)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