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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무조건 사빈이 짐. 근데 사빈은 이기려들지도 않을 거임. 물리적으로도 사빈은 이기려는 목적이 아니라 이디를 그저 막으려는 목적이었고, 앞으로도 둘의 의견이 사소하게 달라질 때도 사빈은 자기가 숙이고 이디에게 맞춰줄 거임.
16.
사빈에게 이디란? 사빈을 완성시켜준 존재. 작중에서도 그랬음. 지금의 나를 확신시켜줬다고 했잖아. 이디가 있기에 사빈이 존재하는 거야... 사빈은 이디를 통해서 완성된 거야... (오열)
9.
너무 우려먹는 거 같지만... 그치만 사빈이디하면 눈이잖아요... 눈밭에서 체온을 느끼며 뒹굴... 뇌절인가 싶지만 공식에서 이러잖아요... 이거 뇌절 아냐... 얘네 강아지 시절의 상징은 눈이라고,,,
3.
일단 소꿉친구인데(중요) 이디는 그냥 친구 감정인데 사빈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함. 이디에게는 사빈보다 더 소중한 존재가 있는데 사빈은 온리 이디라는 게 미치게 함. 소중한 걸 위해서라면 친구도 벨 수 있는 여캐와 좋아하는 여자와 대립하면서까지 그 여자를 지키려는 남자 먹어봐...
동아리 스터디 끝난 지 2주 넘게 지났는데 이제 3주차 올리는 사람이 있다?!
둘이 호스로 물장난 한 번쯤은 해봤을 것 같아서 그려봤어요 그리고... 아그네스도 다 젖어서 집에 온 사빈 보고 한 번쯤은 기절하지 않았을까...
@haena0__ 어..여동생은 설정 아직인데 남동생은 거의 머리색만? 사이좋게 관짝에 들어갈 아이덜이랍니다 허허 (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얏빠리 그의 엉덩이를 내어줄 생각이 없나보군요? 하... 그와 한 번 부빌 수 있다면 빽사빈의 엉덩이 따위 공공제로 만들겠어요
그리고 이 화 끝이 이 장면인게 또 사람을 정신 못차리게 함 개인적으로 이디가 사빈 믿은게 여기부터라고 생각하는데
사빈과 이디의 이야기의 결말이 난 후에... 이디가 사빈을 믿기 시작했던 부분을 보여주는게.........
오타쿠의 과대해석 같지만 넘어가주세요 오타쿠가...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