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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오픈
오른쪽에 보이는 사람이 저의 남친 되겠습니다
©️우츠미 롱
사랑 앞에선 성실해지는 미남 가이드와
사투리가 귀여운 꽃미남 운전사의
전립선..으로 시작된 사내연애?!💓
「뭐든 말해요. 다 들어줄게요!」
「여도... 기분 좋게 해 도. 」
#직진공 #달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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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컷의 모든것이 설렙니다.....😍😍
1. 염진선의 지능이없냐?발언(저도듣고싶음..ㅎㅎ)
2.마주리 빡친표정과 염진선 황당고앵이표정
3.마주리사투리(미쳤어요)
위에 애 사촌동생임 ㅋㄷㅋㄷ 얘는 2기에 냈는데
사실 이렇게 안 잘생김 좀 더 동글동글하게 생겼는데 이날따라 이렇게 그리고 싶었어
얘는 원래 사투리 사용자인데 억지로 서울말을 써서 말투가 느끼해진 설정의 캐릭터였다.. 역지로 표준발음 구사하던 수련회 교관한테서 영감을 받음
@zzigaegood 그....
시골에서 서울로 상경한 사투리 구수하게 쓰는 자칭 탐정 활발여캐에요
명문 학교 다니다 전학온 거에 대한... 좀 그런 게 있는 거 같아 보였음 내가 지금은 "이런" 학교에 나니고 있지만 나는 쟤네랑 다르다 뭐 이런... 근데 사투리로 마지막 대사를 한 건 그런... 오만함이라던가 컴플렉스를 극복하고 성장해서 지상고를 자기 학교로 여기게 됐다는 뜻 아니냐고...
아니 먼기 사투리 쓰는 캐 한 번 쯤은 해보고 싶은데 그나마 할 줄 아는 사투리가 충청도 사투리라서 하면 그냥 혼자 구수한 청년 돼..
아 겨~? 이런.. 사투리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