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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잘 안 남기긴 하는데... 너무 사혼의 조각처럼 올린것 같아서 갑자기 이제와서 세우는 효월 감상 타래
(직접스포x 프세터 등으로 필터링)
별 말 없음!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 근데 그냥 오타쿠주접만 하는듯!
이때 황룡세트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았었나본데 사혼의갑옷조각 모으면서 귀요미 어쩌고 환장하는거 대체 얼마나 짧은시간에 애착형성한거임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요즘 너무 바빠서 2부 후기도 아직 못썼지만(이마침)
사혼의 구슬 조각처럼 4월 동안 짧게 짧게 진행될 3부의 현무! 흑흑 드디어 마무리를 지으러 갑니다... 그나저나 정말 급하게 그리느라 뭉개졌지만 1부 전신 때의 클튜의 유무의 차이가 크다(속도 면에서 특히)
https://t.co/phna7vcduv
플럼도 진짜 날림이지만 움직이고 웃긴 로그 많았는데 사혼의 구슬 조각마냥 흩어졌습니다..
은근 커뮤 뛰면서 애니메이션도 만들고 영상도 많이 쪘던 것 같아요.
💥이누야샤 쿠키 굽굽 완료!🍪
조각나 흩어져버린 사혼의 구슬을 찾아
모험을 떠날 친구를 찾고 있어요!
용맹하고 든든한 쿠키와 함께
그시절 새록새록한 추억을 담아가세요✨!
📌 https://t.co/aG5HlK8n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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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_트친소
안녕하세요 그림판낙서러입니다..딸기곰팡이라는닉 쓰다가
계폭하고 다시 돌아왔는데 사혼의 트친들을찾고있어요...ㅜㅜ
마음주시면 확인하구찾아갑니다ㅜㅜ
Gx위주고 헤테로랑 여러에유비빔?좋아해용
주는거 다 잘먹습니다
내 손톱의 밥이 되기 싫거든 사혼의 구슬을 내놓으라고 > 너한테서 좋은 냄새가 나 > 난 무서웠어 네가 혹시 죽을까봐 무서웠어 > 어느새부턴가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가영이가 내 옆에 있어 > 옆에 있어줄꺼야? > 가영이는 내가 지키겠어 > 네 생각이 그렇다면 난 목숨을 걸고 널 지켜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