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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키님께서 미라소메에 한복을 입혀봐도 이쁠 거 같다해서 특별히 왕 옷을 골라봤습니다 ㅎㄱㅎ.
삼국시대는 역시 선덕여왕 의상이 제일인 것 같아요. 조선은 곤룡포고요, 근데 고려는 좀 많이 헷갈렸답니다...ㅋㅋ
한나라~삼국시대 시기의 중국 투구를 보면 특이하게 생겨먹은게 보일텐데 머리를 감싸면서 정수리 부분이 비워지는 특유의 오픈탑(?) 형태에 가깝기 때문.
물론 저 빈 공간도 방호해야하기 때문에 가죽으로 만들어진 투구를 추가하는 모듈형태(?)의 독특한 투구 형태를 뛴다.
제일 난항을 겪고 있는 대호제 디자인. 백호가 모티브인데 옷 무늬를 좀만 화려하게 넣으면 일본풍스럽게 느껴져서 또 머리 쥐어짜고 있다 으으....삼국시대 사신도만 봐도 옷 문양이 무척 힙한데ㅠㅠ 그래도 옆의 부하 창귀들은 맘에 든다.
인면조에 대한 관심이 폭증했던 시기가
있었다. 그때 그렸던 그림인데,
고대의 여행기라고 불리우는(?) 신화세계가 담긴 산해경이 생각난다. 조선시대말고 삼국시대 옷들이 더 눈에 들어온다. #삼국시대
사마의가 입었단 융복이 정확히 어떻게 생겨먹은 건지 궁금한데 갑옷은 아닐 테고 소매 짧고 옷 길이 짧고 두건 쓴 모습이려나?
⬇️갑옷 입은 우롱이는 있는데.. 삼국기밀 스틸컷 보니까 저게 삼국시대 갑옷인가 싶고..?
신 량, 삼가 아뢰옵니다…
관우, 장비, 유비, 조조… 그들이 떠나간
삼국시대 최후의 황금기.
『삼국지13:출사표』!! (전자, 성인)
각 전자 서점에서 서비스 중!
만약 울산시 관계자가 트위터 검색하면서
내 트윗글을 본다면...
삼국시대부터 제철문화, 쇠의 도시로 자부심을 가졌는데 갑옷 관련 퍼레이드라도 있습니까?
아니면 사부지갈문왕이 울산에 왔는데 관련 행사라도 있습니까?
삼국지의 초선(貂蟬)은 초선관, 정확히 말하면 초선농건(貂蟬籠巾)이라고 부르는 물건에서 따왔다는 말이 있습니다. 초(담비)는 담비꼬리를 꽂는 것에서, 선(매미)은 매미 모양의 장식을 붙이는 것을 가리키는데요. 정작 삼국시대에는 독자적인 관모가 아니라서 '초선농건'이라 부르지를 않았습니다.
노래하는 의병 대장 윤희순,
약지에 희망을 담은 독립운동가 남자현,
해녀 독립운동가 부춘화.
여성 독립운동가와 삼국시대부터 현대까지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업적을 남긴
여성 위인들을 만나보세요.
<샛별처럼 빛나는 방방곡곡 여성 위인들>.
#컨트리휴먼_트친소 #컨휴_트친소 일본이랑 남한이가 최애고 삼국시대 및 고대 그리스(아테네,스파르타)빠입니다. ㅈㅂㄱ 연성 및 커플링 극 지뢰 입니다.그것 빼고 허들 낮아요.편히 찾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