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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삼톡 최애 사진 하나씩 올려달라 했는데 고민하다가 못 올려서 여기에 올림
메이플 호영 광고할 때가 ㄹㅇ 레전드
솔직히 이거 나올 때 원소빠들 다들 이걸로 인장 걸었어서 누가 누군진 몰라도 원소 가슴에 진심이라는 건 알았었는데
근데 삼톡 조비는 적어도 이 시기에는.. 아빠(+후계자인 본인)가 더 높은 직위?를 못 갖게 걸림돌이 되는 순욱을 고까워한듯 이렇게 되기 전 청소년 쯤엔 집사라고 부르면서 순욱한테 무예 자랑도 하고 그랬을라나??🥹 순욱은 거기에 또 공자님 출중하시다고 웃어주고?🥹 ㅅㅂ..
왼쪽처럼 죽일수도있는데(음독자살이니까..
굳이 삼톡 죽음 중에서도 이례적으로 피 엄청나게 뿜는거 보여주면서 이렇게 죽인거 보면 뭔가 고고한 선비의... 그런것으로 보여주지 않으려는 의지가 느껴져서 좋음
삼톡에서 견복 처음 나왔을 때 암만 전처소생이라 유위한텐 의붓아들이라지만 아들보다 며느리가 시부모를 닮아서 재밌었던 기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견복 원소유위 딸인데 순한맛 버전 같음 원상 누나라고 해도 믿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