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오늘의 샌즈프리 오늘은 샌즈와 함께 이 세상을 향해 뻐큐를 날렸습니다. 샌즈가 이렇게 환하게 웃는 모습은 처음 봤습니다. 우리는 뻐큐를 날리며 왠지는 모르겠지만 서로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된 것 같았습니다.
오늘의 샌즈프리 저번에 알티한 게 닝겐과 괴물이 영혼으로 불건전한 짓을 하면 세이브 로드 능력을 얻을 수 있다라고 밖에 안 읽혀지는 걸 보면 제 인생은 또 부도났나 봅니다 아이고 맙소사
오밤중의 샌즈프리는 이터널리 블루
널 구하기 위해서야. 그렇게 당신을 가둔 괴물은 말하며 당신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목에 줄을 매고 가둔 주제에, 이를 구원이라고 칭했다.
page 1~2 : 내_안의_샌즈프리는_대충_이런_느낌이다
page 3 : 내 안의 차라프리는 배틀 어.... 뭐라고 해야하지...
page 4 : 니가 냉장고 안에 둔 내 초콜릿 집어 먹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