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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스포주의] 1권에서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부분... 이거 그리고 싶어서 아직 다 못읽었는데 끄적여버렷고... 샤를로트 공녀님 약간 고지식한 면 있는데 또 귀욤 뽀짝함이 뿜뿜해서 그리고 싶은 장면이 꽤 있움,, 그리고 내안의 란지에는 괴짜로 자리잡은 것이다(?)
Picrewの「찔레 픽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t.co/GJYD73UrQG #Picrew #찔레_픽크루
픽크루 너무 예쁘다
이솔렛 리체 샤를로트
딴소린데 텔즈 시챕에서 샤를로트가 갑작스런 습격에 대응하기엔 긴 드레스가 거추장스러워 찢어버린 부분이랑 막시민이 본의 아니게 휘말려버린 모험에서 아버지의 편지를 찾은 장면이 최근 3부 내용이랑 대비되서 계속 생각난다...
샬롯
괘이트 커뮤 사반토. 진명 샤를로트 ㅋㄹㄷ. 평소에는 온화한데 불의를 보면 급발진함. ㅁㄹ를 죽이는 것으로 급진적인 혁명을 막을 수는 없겠지만 아무도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에 암살을 시도했다. 치킨버거 좋아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