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복층에 사는데 가끔 잠 덜깬채로 계단타면 쉽게 미끄러진단말임 최근에 그런적이있는데 몸지탱한다고 모서리에 손바닥찧었더니 서서히시간지날수록 손바닥 시커매져서 풍혈생김 멍든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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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다가오는 검은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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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기반으로 추측하자면 역시 사랑(혹은 친애)과 관련된 기억을 잃는 거 같아 예시들이 대체로 자신이 소중히 했던 거 같음
그리고 그냥 기억만 도려내는 게 아니라 거기서부터 연관된 감정들이 서서히 사라지는 거 같고..... 정말 오래 산다면 결국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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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은 좀'하?!'이런 느낌이고 고해준은 '아아아악!!!!' 이런 느낌인데,전에 보면 은영이 화를 여유롭게 불러일으키고 나중에 서서히 분노가 거세지는 반면 해준은 처음부터 딱! 미친개처럼 욱하는게 보여짐. 그래서 뭔가 고해준이 오히려 침착하고 은영이가 욱할 것 같은데 이런게 반전인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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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가미 씨네 인연 맺기> 4권
봄 방학이 끝나고 우류와 자매들의 신학기가 시작된다! 우류가 전학 간 곳은 설마 유나와 같은 학교?! 절대 관계를 들켜선 안 되는 고교생활, 야에의 보디가드, 아사히의 수업 참관 등, 두근두근한 매일이 이어진다! 게다가 자매들의 비밀도 서서히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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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를 또 간다... 서서히 막바지구요
지금 표지를 보니 드디어 올 게 왔나 싶어진다 그래 유바 왔니 너도 그 인상에 갓 스물이면 유죄인거야 21권째 읽다가 아무말대잔치가 작가한테 옮음 https://t.co/pEjnRY5tJ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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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약한 드랍
이거 만큼 네죽과 잘 어울리는건 없다고 생각중인..
사라 뒤로 따르는 행렬인데 중간에 서서히 인원이 빠지는.. 나름 각자의 길이 있는거처럼 묘사될거같아서 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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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요즘 기분좋은게
그림스타일 서서히 잡혀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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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떠나지마...
떠나더라도 조용히 떠나...
갑자기 장르 갈아타서 새로운 연성 올리지말고... 계폭합니다 하면서 가지도말고...
서서히 조용해져서 아무도 눈치못채게...
바쁘신가보다 하는 핑계라고 댈수있게... 사실 우리 모두 함께라는 착각이라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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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생각해요.
한번 잘못 선택하면 되돌릴 수 없으니까."

서서히 드러나는 '스캐터'의 정체!
🩸<더 스캐터>🩸 시즌1 완결 기념!

10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다양한 플랫폼에서 대여무료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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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카페 헤이미쉬
☕️RT+팔로우 5명 카페라떼

채진은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 헤이미쉬’에서
과거에 도움을 받았던 ‘주호’와 재회한다.

주호는 그를 도와주었던 걸 기억하지 못한 채
자신에게 친절을 베푸는 채진에게
서서히 빠지게 되는데..💞

🗓️~11/17 10% 할인
🗝️https://t.co/dbKqsNwB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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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이가 작년부터 서서히 눈 색이 바뀌더니 이제는 거의 완전? 히? 왼쪽 눈이 노란색으로 바뀌어서 오늘 안과에 갔다 왔다
눈에는 이상 없고 색이 변한 건 나이로 인한 색소침착이라고 하셨음(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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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과한점
세리자와는 목줄 없이도 사람 안 물 것 같고
레이겐은 자기 목줄 주욱 잡아당기고
테루는 자신의 목줄을 맡기고
모브마저 능력으로 목줄을 서서히 없애는 장면인데

리츠는 이미 목줄 풀어서 저러고 빙글빙글 돌릴 것 같은게 너무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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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생명이 말라가는 계절! 가을이 왔군 그래. 겨울이란 절멸의 절정 그 직전에 이리 우두커니 굳어버릴 줄이야. 겨울 보다 먼저 도착한 끝은, 기분 나쁠 정도로 바람이 상쾌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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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가족 전체가 이단으로 취급받으면서, 화형대가 대대손손 그녀들의 결말이 되었다. 비극적인 운명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다.

한 소녀가 해와 달이 함께 있는 밤하늘에서 태어날 때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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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형태의 소년만화물에서는 '주인공'에게 적절한 요소이지만.. 워낙 클리셰형태로 다뤄져서인지.. 요즘은 완성형 주인공이 더 호감이군요. 이미 '완벽'에 가깝지만 알고보니 한 둘의 결함이 서서히 밝혀져서 극복해나가는 전개가 요즘은 더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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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 휘영청 뜨기엔 너무
파란
하늘
처럼
보이지 않나요?

게다가 보름달만 서서히 페이드아웃시키더니
그 자리에 신이치를 올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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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어 아라~! 의디 넣었어요!
태어날때부터 궁궐 연못에서 자란 아라는 언젠가 바다로 돌아가 동족을 만나는게 꿈이랍니다! 자신이 이제는 바다에 들어가면 서서히 죽어간다는것을 알지 못한채...
아라 의디 넘넘 선녀같이 해주셔서 행복해요~! 연보라색 머리에 푸른눈을 가진 아라에게 아주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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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광부리는녹스 대형멈무같고 너무 귀여운걸.. 라비 장난인지 진심인지 머리 무겁다고 꾹꾹 밀고 일어나라고 볼 잡아당기고 하다 녹스 안 일어나면 ..진짜 자? 하고 가만히 보다가 결국 자기도 머리 조심스레 기댈 거 같아요 같이 붙어있으면 숨 쉬는 것도 서서히 맞아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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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담배피우면 서서히 표정 찌그라질것같은데요 좀 얌전하게 있어야 하는 상황이면 노려보다가 자리 피할것같은데...


ㅋㅋㅋ
서화는 누구보다 진심으로 어떤 술자리던 즐길것같은데
똥강아지똥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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