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모짜핫도그 제노스와 요즘잘자쿨냥이 이삼분..
바다의 왕자는 만선의 꿈을 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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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볼살이 빠진 날렵한 턱선의 완숙들렌을 그려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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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이상수가 선으로 표현한 동물 조각 타래. 3차원의 공간에서 입체화되는 선의 표현은 볼수록 감탄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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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대단테..이거하나만 기억해주십시오...이건 제최선의 떡대구요..
이게 떡대라고? 용납할수없다 하시는분은 제게 떡대단테를 그려서 반박해주시면됩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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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조선의 현재라고요?
이곳에서 다른 용을 만날 줄은 몰랐네요.
거기다가 이차원 연구라니!
어쩌면 저희 정말 잘 맞을지도 모르겠어요!

차원을 유랑하는 드래곤이라니 저도 반갑긴...한데요...
나비도 그렇고 이 이상한 것들 좀 치워주시면 안 될까요?
자꾸 절 건드리는데 기분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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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시선의 흐름같은거 생각하면서 날먹으로 배경까지 이용해먹는단 느낌으루...어쩌고...배고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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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우 에피에서도 유명한 건 앞의 저 장면이지만 사실 여기서 말하고 싶은 건 이 이야기였다고 생각한다 '아주 작은 가능성이라도 도전을 할 것인가?' 타협도 최선의 선택이라면 나쁜 결과는 아니다. 하지만 만약 목표가 다른데에 있다면 그 작은 가능성에 계속 시도를 해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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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의 의미 อีกผลงานของเอพนิมก็เริ่ดนะทุกท่าน หนุ่มวุ่นวายหน้าสวยตาหวานกับหนุ่มนิ่งๆที่ชอบอีกฝ่ายมากๆแต่ไม่มีใครดูออกยกเว้นคนที่โดนชอบ อัยเร้กในวันนั้นเป็นหมาโกลเด้นในวัน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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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세계선의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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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의 로그인 일러스트 그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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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급 72화 성현제 얼굴 가슴 허리 골반 허벅지 10점 만점에 10점도 모자람

얼굴 때문에 몸매는 상대적으로 덜 부각되기도 하고
조선의 왕가슴 각성자 관리실장 때문에 스급민국에서 가슴으로 큰 소리 낼 사람 없어서 그렇지 성현제도 작은 가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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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나오키 유툽 채널에서 봤는데
정대만 같은 일직선의 쌍꺼풀은 깊이가 상대적으로 얕고 눈이 건강하고 쾌할한 느낌을 준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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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선의 기준을 대부분 눈의 라인을 잡고 그리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얼굴을 그리는 데 있어서 공통된 기준이란 없으며 그림에 정답이란 건 존재하지 않음.

다만 눈썹(안구 위쪽 부분 골격)을 기준으로 잡으면 데포르메 여부에 관계없이 귀와 코의 위치, 머리 크기를 구체적으로 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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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찬가는 인간 너무 짱 인간 쩔어 인간 역시 최고~~가 아니라 개갓은 어둠 속에 역병 같은 인간군상들이 있고 인간 개싫어도 그럼에도 누군가는 촛불같은 선의를 가지고 꾸역꾸역 아무튼 살아가서 그래도 니 같은 사람이있어서 아직 희망이 있구나하고 완전히 사람을 미워할 수 없는 것이..(뭔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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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자쿠의 날이었다는데
제가 그려본 자쿠는 소녀전선의 CZ-75가 들고 있는 도끼가 자쿠의 히트호크가 연상되서 그려본게 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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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위무선의 바보털은 장색산인에게서 물려받은 게 아닐까... 위장택에겐 없었으니까 정말 장색산인에게서 물려받은 걸 수도 있어.

장색산인도 저 모자 벗으면 바보털 뿅 나오는 거 아닌가...

바보털 모자(母子)... 살앙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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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겸과 조신우
그들의 공통점
1.고3 미소년 초선의 몸인 농구선수
2.그러나 내면은 관우의 아저씨가 있음
3.포지션은 포인트가드
4.그러나 그 곁에는 듬직한 센터 과묵속성 빅맨, 성현준과 강인석이 있음(+그 센터들 전부 팀중심임)
5.상양고/신유고 소속
스펠링은 SY로 동일
6.농친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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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라스트 하이랜더에서 되게 어두컴컴해졌는데 이쪽은 좀 더 비정해진... 느낌인데... 나이를 좀 더 먹은 거 같기도 하고... 하이랜더가 되지 않은 세계선의 하트인가???? 일반하트는 완전 소년얼굴인데 티하트는 얼굴이 완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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