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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비유에 <선물하는 시>의 최종화가 올라왔네요. 시원 섭섭한 기분과 긴 과정을 다시 생각해보니 뭔가가 마음에서 뜯겨나간 것처럼 허전하기도 해요. 마지막이니 꼭 읽어봐주세요. 웹진 비유에 감사드립니다.
🙇♀️💗👻
신데렐라일레븐 섭종소식에 섭섭한 마음에 끄적끄적 낙서하다가 완성까지 해버렸네요 ;ㅂ; 헤헤 예전에 제가 작업했던 한그루양을 다시한번 그려보았습니다 :>★ 이번 그림은 8월서코에 엽서뽑아서 들고갈려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