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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수로 보는 그림변천사

10월성수는 선이 지저분한....
정신병=선지저분해짐
그러나 12월성수는? 선이 깔끔^^

무엇보다 피아노 그리는게 바뀜
10월은 무슨 나무찌끄레기. 였다면
12월은 일단 누가봐도 피아노처럼 생김 https://t.co/cupXJWwD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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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현커 on 시키만 주시면 뭐라도 보여드립니다 4처럼 반신+배경 1.5 이외타입 문의 수익금은 전부 나성수 주머니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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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5

광염소나타 백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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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ㅋㅋ축팡 나왔을때가 아마 소의 해 인데
자심이 충분히 못 즐겼다며 더 있게 해달라고 내기로 윷놀이 하자는걸 ㅇㅋ 수락한 축팡

그래서였을까요...
어느새 성수의 머리엔 팡이 잊혀지기 시작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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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은성수현 둘이 서로 마주보고 웃고 농담도 하고 소소한 얘기도 나누고 편안한 일상을 보내기 까지 오래 걸렸지만 독기 빠지고 말랑해진 거 보니까 넘 좋다 얘네가 행복해져서 나도 행복해 그치만 아직 보내 줄 수 없어 꽁냥꽁냥 외전 주세요( ᵕ̩̩ㅅ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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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2

변민호가 성모인 이유👨‍🍼

>발목박살,전기충격,물고문,가스라이팅,ㄱㄱ,와인깡,몹간에도 우경이 받아줌.

게다가 우경이얼굴에 성수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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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6

와 미친사실을 알았다... 성수로 가는 숨은 길의 천한 병사들이 운명의 죽음? 스킬을 쓴다길래 확인하러 가봤는데 진짜 사용함
확인차 짐승신전 앞에도 가봄 → 마찬가지로 사용함
금역에도 가봄 → 여기서도 사용함

얘네 전부 다 말케의 권속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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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아니진심... 내가그롷게 잘못했습니까? 자기혐오도 못합니까? 그냥 오타쿠의 발악이라고요. 동족혐오. 공감성수치심 드니까 한마디 한건데 다들 왤캐 때려요 진짜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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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2

2022 픽스필즈 애뉴얼 아트북 팝업 전시]
💿Artist’s Playlist📀
2022.12.16(FRI) -18(SUN)
⌚︎ 11:00 - 19:00
⌂ 무신사 테라스 성수
☗ 픽스필즈 아티스트 400여명의 작품 전시
- 아트북 전시
- 픽스필즈 2022 프로젝트 SQUAD 아카이브 전시
☗ 판매 상품
- 아트북 한정수량
- 리미티드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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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1

웃긴데 공감성수치와서 무슨반응을해야할지모르겠는데 너무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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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6

성질 더러운 모로신부님은 성수 묻은 손으로 뱀파이어 퇴마를 해 (그는 좋은 뱀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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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오늘 12월 1일부터 12월 3일까지 성수 에서 제 작품 한 점을 전시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구경 오세요!

그리고 12월 2일 저녁 밤 8시,
어메이즈드이너뷰티 전시회에 참여하신 작가분들이 스페이스에 참여합니당😊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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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나성수: 오지콤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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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흡툭죽 14권 진심 공감성수치레전드 개쪽팔린 조난회여서 아직도 어질어질함 아침에읽었는데
근데 흡대겉옷 좋더라..... 뒷판에 흡 三 대 써있는건 진짜 공무원같아서 웃겼는데
그래도 중반까진 어른이었던 히요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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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

“사신이야, 나는―.”
날카로운 눈빛 깊숙이 숨겨진 비통한 과거….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아이작 일행과 승부하게 된 로크는 일시적인 파티 멤버로 엘프 모험가 소녀를 소개받는다.

만화 「소꿉친구의 S급 파티에서 추방된 성수사. 만능 지원마법과 동료를 늘려 최강으로!」 2권 전체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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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manee x Jinli✨
📌2022.12.1~3
📌성수동에서 팝업 전시

열심히 작품 활동하시는 이규재 & 진리 작가님과 27명의 작가님들이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누구나. 모두가" 함께 즐길수 있는 프로젝트에 manee도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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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9

성수가 깃든 물을 줬더니
수다르와 조니가 드디어 풀려났다!🌷🌷

게다가 괴물의 정체도 점차 드러나는데...🧌

✔️<주인공들의 아이로 태어났다> 40화 업로드!
지금 에서 감상하세요!


▶️보러 가기 https://t.co/UZ8Z2aMi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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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9


12월1일~3일 성수동 팝업 전시^^ https://t.co/8zHCUR0X3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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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9

어느 날 교황이 찾아와 아무것도 몰라 불안에 떠는 미세르에게 말했다.

“미세르님이 하실 일이란 ……를 나눠주는 것입니다.”

문곡필 작가님의 <음란한 성수>가 리디에 출간 되었습니다💎 미세르가 무엇을 나눠줄지 궁금하시다면?

🔗 https://t.co/25RsnjW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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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