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검난무 / 톤보사니 (톤보키리×사니와)

남사도 사니와도 그 시대는 아니지만, 그냥 헤이안 의상을 입히고 싶어져서 그렸습니다.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사니)

카츠카와 슌소의 <풍류 니시키에 이세모노가타리 와카쿠사노이모>(1770-1773)를 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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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부자 타임라인(?) 너무 궁금해
세모입양을 기준으로 그들의 감정변화가 너무나도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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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부원 딩요한테 양궁 배우는 세모 너무 보고 싶어서...
딩요 신캐디 뜨기 전에 얼른 그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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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아침의 권부자
父 : 하하 세모야, 우리 아들 한복이 어쩜 이렇게 잘어울리니~ 아, 뭐 만드냐고? 아빠의 사랑이 가득담긴 동태전이랑 동그랑땡이야 우리 세모 동그랑땡 좋아하지?...
子 : 와~.. 맛있겠네요...oO(제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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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주말 오후
어느새 훌쩍 자란 세모를 바라보며 추억에 잠긴채 흐뭇해하는 리모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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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모💕💕

맨날 세모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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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에다가 2에서 러프친 저 울타리를 추가해야하는데 울타리 디자인을 저렇게 세모꼴로 둘지 평범한 울타리처럼 할지 고민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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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병기 권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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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님이랑 트레 부볐어요...
전 또봇의 세모...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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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랑 화보를 (또 )했어요...,
막장은 지인한테서 뜯은 세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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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모입이 너무... 너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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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숲의 이야기
낭만 수집가
동그라미 세모 네모
레시피 노트

까지 스티커 완성!!!
귀여워 내 스티커들🥰

이제 ㅁ스티커 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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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 머리 내린 거 그리고 싶어서 그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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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것같으니 세모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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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는 참지않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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