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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숑 그... 외전에 상아씨가 진심으로 빡치는 장면 한번 더 넣어주시면 안 될까요... 이 표정을 이때만 보고 다시 못본다는게 세삼 아쉬워서...
[희재: 근데 왜 이렇게 대답이 띠꺼워여 ㅇ_ㅇ?]
[희재: 결과에 승복할 줄 아는게 어른스러운 사람이래여 누나 ㅇ.ㅇ]
나는 결국 폭발했다.
[세삼: 닥쳐!]
[세삼: 살인 말리는거 참았더니 계속 쫑알쫑알 ㅈㄹ이야]
넷카마 펀치!!! 5화 | 키마님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