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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폴리오 잉크 보르도 / 카시스
디아트라멘티스 잉크 세피아 브라운
이름이 엉망진창이네요^_ㅠ... 암튼 카시스 완전 대박 예쁨. 그리고 요즘 테랑 색분리 짱짱한것들만 보다 차분한 색 보니 적응이 안된다ㅋㅋㅋ 칼리폴리오는 흐름이 좀 사각거려요. 디아트라멘티스는 흐름 매우 부드러움!
세피아와 빈!!! 술파티!!! 8///8 저번 투표 결과대로 두 명으로 그려왔습니다!!! 투표 참여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재미있게 그리고 있습니다!!! 헤헤 ... 한 잔만 마시고 술주정 오져버리는 세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 세피아 꽐라되어서 울면 빈이가 어깨동무하고 부축하다가 자꾸 흘러내리면 미간 구기면서 "오늘부터 여기가 당신 집입니다." 하면서 길가에 버리고 가야함
세피아 : 자네 설마 날 두고 갈 건 아니지...? 응...?
빈: 오늘부터 여기가 당신 집입니다.
세피아는 와인을 좋아한다!!! 비싼 와인만 마신다!!! 하지만 ... ... 술에 약하다 ... ( 에? ) 그래서 한 잔만 따라서 엄청 홀짝홀짝 천천히 마셔댄다 ... ... 한 잔 넘기면 ... 추태가 되므로 ... 절대 그 이상은 마시려고 하지 않는다 ... ... !!! 술 취하면 이거 진심 가능할듯 ... !
빈 : 강아지상! 눈꼬리가 내려간 편이지만 끝이 날카로워서 순해보이진 않는다! (불만 많은 강아지같다!) 동안 설정! 기본적으로 의욕없이 뚱해보인다!
세피아 : 특징없이 수수한 얼굴! 하지만 눈동자는 색깔이 예쁘단 설정! 아버지랑 형은 엄청 잘생겼다고 한다! 그래서 자기 얼굴에 힝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