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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리벨리온 직후로 전생해 인생 2회차인 스자쿠,
쇠약해진 줄리어스의 요양을 위해 에어리어 11 의 온천을 방문했지만, 첫날부터 사고를 쳤습니다.
참고로 저거, 타르타르 소스를 엎은 겁니다. 그렇습니다. 문명화된 브리타니아 치하의 료칸에서는 날생선 대신 피시 앤 칩스를 팝니다.
"약조!"의 말이 마음에 쏙 드는 루미네 가 귀엽네.레베카가 거기 있는 것 같아ㅜㅠ
스트라에게 악의는 없지만 응원을 받아도 폴에게는 부담이 되지...
"잘못이 있다면 폐하께 있죠."그것은 옳다ㅎㅎ
아무튼 굴소스는 일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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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님께서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너무 예뻐요… 소스린 키링 정말정말 갖고 싶었는데 행복합니다… 오늘부로 제 보물 1호예요😍 감사합니다🤍
(@ torot2509)
[RT=💛]
닫종 워터파컷 무분&유분 합니다!
1. 나쵸치즈 소스 [무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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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즉분으로 1.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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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인장이 벚꽃벚꽃해..... 근데? 난? 어떻게 붙인 건지 모르겠어요... :3c 배경은 이비스 소스 주워서 붙였습니다 날로 먹는 그림! 짜릿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