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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브리작품을 스크린에서 보고있다는 그 무한한 감동!!!이 내 모든 이성을 졸지 말라고 붙잡았다!
솔직히 마냥 나쁘게 말하기에는 큰 스토리 흐름(!!!!)이 일단 존재는 해서 그런데로 무난히 본 감상
오늘은 고백데ㅇ… 가 아닌
*한국 광복군이 창설된 날입니다.
저도 솔직히 장난 칠려고 찾아본건데 뭔가 진짜로 중요한 날 같아 보이는게 나와서 용두사미가 될거 같으니 이만 ㅌㅌ
* 1940년 9월 17일
솔직히 롬2 시라쿠사 전역 미니캠페인으로 로마 침공 엔드타임 전설 난이도 급으로 빡쌔게 만들고, 부흥캠 로마처럼 시라쿠사 3차 방어전까지 가능하게, 거기에 아르키메데스 발명품들까지 수성전에 구현해주면 살 생각 있음. (시저 인 골, 한니발 앳 더 게이트 재밌게 함)
솔직히 에이스 사복보고
이제 난 ㅁㅁ파에서 더이상 활동할 수 없다.
네!? 말도 안됩니다 형님!! 전에 했던 우리의 맹세는...!< 이런 대사하는 야쿠자 오른팔같다는 생각을 함
오 프리뷰
슨이 머리는 점점 더 백발이 되어가는 와중에 가슴은 크고 총도 쓰는거 같은데 솔직히 내용 졸라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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