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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유유백서> 떴을 때.
솔직히 잘만들어서 너무 재밌었고 다 보기 아까워서 5화는 남겨두고 아직도 못보고있다..
유유백서는 일어계정을 따로 운영할 정도로 오래 팠었고.. 요미x쿠라 커플링을 많이 팠었음. 진짜 재밌게 덕질했지. 그림도 많이 늘었었고☺️
근데 지브리작품을 스크린에서 보고있다는 그 무한한 감동!!!이 내 모든 이성을 졸지 말라고 붙잡았다!
솔직히 마냥 나쁘게 말하기에는 큰 스토리 흐름(!!!!)이 일단 존재는 해서 그런데로 무난히 본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