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RT💕] 제 인생작이 잘 알려지지 않아 아쉬운 마음에 RT이벤트 열어봅니다. 카카오페이지에 연재되는 유안나 작가님의 <펜들턴 혁명>이고, 작중 여성 혐오 범죄들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현대의 여성 혐오를 투영하고 있습니다. 로판보다는 스릴러/수사물에 가깝고, 공감되는 말도 수없이 나옵니다.
[출간공지] #RT이벤트
역사적 해피엔딩 그 너머, 잃어버린 얼굴들이 있다!
유안나 작가님의 로맨스 스릴러 수사물 <펜들턴 혁명>이 카카오페이지에서 독점연재로 런칭되었습니다🥳🥳
RT 1분 추첨 공차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 https://t.co/3UxwrS2r7s
[만화친구/M기자의 주관적 리뷰]
<괴담이설>
https://t.co/3X4pryqi6H
괴담이 모여 형성된 기주(a.k.a. 귀신, 괴물)의 존재를 연구하고 제거하면서 으스스한 호러와 가슴 짠한 드라마를 선사합니다! 비밀 연구조직 요원들이 펼치는 유니크하고 긴박감 넘치는 수사물🔍 <괴담이설>을 지금 만나보세요
[BL/경찰/수사/제복물] 차라리 나를 부서뜨려줘 https://t.co/yjWmIVNQ98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지는 경찰 BL!! 제복 러브! 수사물 러브!를 외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
슝밈은 불치의 크오뼝자니까 열심히 봤던 오씨엔 수사물 두 개를 막 크오 하고 싶은 병이 걸렷고!!!!!ㅋㅋㅋㅋㅋ 이어폰 줄감개 아크릴로 만들어서 리본으로 묶은담에 책상앞에 대롱대롱 걸어두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