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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기를 손에 들고 웃으며 통화하던 소년이 필립을 발견하고 헉, 하고 숨을 삼켰다.
“아, 아니에요. 갑자기 너구리가 지나가서….”
연애사 (외전) | 우주토깽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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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갤털 하면서 느낀 것
우타카타 잘생김 저 미수화해도 가려지지 않는 외모를 봐 정말 대박임
우타카타는 물의 나라 최고 미남이 확실함 혹시 인주력은 얼굴로 뽑나
다이어트 4일차
아침에 탄수화물 지방빼고 350 ~ 400 칼로리만 먹고 버티는데 77kg에서 3일차 75kg에서 정체중..
느어어어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