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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화에게서 자유로워진 숙희는 뒤늦게 부모님 묘를 만들어주고 고향을 떠나 떠돌이생활을하며 조용히 지내고있담니다 그간해온(내가안풀어서아무일업엇지만적화단인가거시기들의안좋은어저고행실들)일들이 나름 걸리는것이지요
숙희씨의 일기장 #28 행복을 꿈꾸며
행복의 모습은 저마다 다르지만
감사하는 마음에는 반드시 행복이 따라옵니다.
그동안 숙희씨의 일기장을 사랑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우리, 있는 힘껏 감사하고 행복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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