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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_트친이_그림_독학러라면_믿으실건가요
멈출 수 업는 기분 노 노 노 노 메잌 미 필 쏘 하이 미치겟어 날 멈출 순 없어 유 메잌미 필 쏘 하이 암 쏘 크레이지 너가 나를 본 순간ㄴ
https://t.co/W0mZ59Y7Mz
<이대로 멈출 순 없다> 132화, 미리보기 136화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한편 양호실로 피신한 식량 조달대는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잠시간의 휴식을 누리고, 평생 말도 섞지 않을 것 같았던 서로와 뜻밖의 속내를 나누는데…. 혼란 속 특별 에피소드, '야참클럽' 공개!
#Liahn_Live
아픈 태양신은 방송을 못해서 서러워요..🫠
그래도 쉬는동안 유튜브 재정비는 좀 해내었어요!
그리고 채굴방 잠시 켰는데 목이 너무 안 좋아서 말을 할 순 없었지만 채팅으로라도 잠시 만나서 좋았어요!
+곧 나올 커버곡 일러스트 스포! 그리고 샤워캐스도 준비중! ☀️🧡☀️
오늘은 운동 다녀 와서 끈적끈적한 그림을 그려야 겠습니다. 언젠 그런 거 안 그렸냐 하신다면, 사람이 어쩌다 파스타나 피자로 끼니를 때울 순 있어도 어쨌든 밥은 먹어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무슨 말인고 하면, 잘 알아 두세요. 그릴 거란 말 입니다.
“눈 마주쳤다…”
이현을 바라보는 이는 제3의 존재, ‘하프 좀비’.
여기서 좀비의 먹이가 될 순 없다!
그는 눈을 감고 앞으로 돌진했다.
꾹 다물린 입술 위로 보드라운 감각이 느껴졌다.
daldare <B급 가이드가 좀비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 리다무 완결 기념 리뷰 이벤트!
https://t.co/oW91cXFizQ
테미에리 ⛎⛓
어젯밤 처음 난 꿈을 꾸었네
누군가 날 안아주는 꿈
포근한 가슴에 얼굴을 묻고
웃었네 나 그 꿈속에 살 순 없었나
-뮤지컬 프랑켄 슈타인 난 괴물中-
은재가 본선경기에 치어리딩하러 와서 시큰둥한 이유: 그동안 태성의 태도에
자신도 감정이 많이 상했고
무조건적인 응원만 해줄 순 없으니
(이성으로서,또 친구로서) 네가 그렇게 목말라있는 인정이 받고 싶으면 성의를 보여보란 뜻.
@ramune_himiya 韓国語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작가님의 번역 허가 동의를 구하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 제목: 운 명 의 순 간 을 스 탠 바 이
각 자 가 품 은 drama
~어떤 각본가의 20년 전과 지금~
너! 내 신부가 되지 않을래!?
→여자애는 여자애의 신부가 될 순 없어…
그, 그치만 저, 여자라구요??
→수성은 딱딱한가 보네
시바... 시화님 비나리그만써요... 하 근데 이놈의 상황이... 하... 이게진짜... 하ㅠㅜㅠ 광휘 진짜 본능 쎈 편인가... 근데 자기 황룡이 저렇게 걸레짝이 되어서 왔는데 그냥 둘 순 없지... 하 근데...... 아... 휴....ㅜㅠㅜㅜ
독자 생일 그냥 보낼 순 없다..
알티추첨해서 한 분께 아래 그림으로 포카 제작해서 보내드립니다..^^ 당발은 포카 주문한거 오면 할게욥..
#HAPPYKDJDAY2023
#2월의기적_김독자_생일축하해
#독자들이_독자에게
#늦겨울_세상에서_가장_따뜻한_청년에게
#종장_속의_영원
#너의_이야기는_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