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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신간】
"내 모델이 된다는 건 그런 거야."
밤에 몰래 들어간 학교에서
미술 교사 코도우와 만나고
어쩌다 보니 그림 모델이 된 호토리.
하지만 그는 좀처럼 붓을 들지 않고,
그야말로 속수무책인 어른이었는데?!
✨순수하고도 불온한 방과 후 사랑✨
《색은 물들어도》 1권을 지금 만나요💚
파쿠리하신 모든 작품을 지워주시고 피존님만의 순수창작물을 그리시길 바랍니다.
비판이 아닌 과도한 사이버불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하...이렇게 재수없는 성격이 아니었는데요
별 수 없습니다
순수한 강자는 이런 거라구요
아쉬우면 이기면 되는거 아닙니까?(웃음)
정신이 두조각나도 일어날 수 있다면 덤비십시오
그럼 이만! (슝!)
#BLACKBIRD #이기고나서말해라
약간...이 순수하게 블링블링한 얼굴을 보고있노라니 내가 이런 개적폐 어쩌구를 그려도 되는 걸까 싶어질 정도로 양심이 찌르르 아파오는데
나는
고통을 느낄수록 강해져(뭐래이거
이때 시운이 웃는게 진짜 잘생겼고, 여러모로 조금 더 순수했던 2부랑 1부 분위기 생각나고 그래서 되게 짠했고 ㅠㅠ 시운이 진짜 행복하고 많이 많이 웃었으면...
23년 3월 23일 생일 축하해 런쥔아
너의 순수함과 감성, 외로움마저 사랑해...☄️
하지만 조금만 외롭자,,,
#또있지또있지_런쥔이_생일
#Golden323RenjunDay
#HAPPYRENJUNDAY
오늘 로판애기하면서 손풀겸 낙서를 했다
그래서 처음에는 순수한 얼굴에 영애들과 악수를 하고 뒤돌아서 손닦고 막 험악한 얼굴로 욕할꺼같은 이중생활 황태자 애길하다가
어느순간... 보니깐.. 귀여운걸 좋아하는 황태자가 되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태자의 은밀한 사생활
튜 나나바
약간 사차원 끼가 있는 피앙세. 뛰어나긴 엄청 뛰어난 피앙세인데, 자신의 슈발리에는 어떤 사람일까~ 하다가 신체개조 받은 셀레네를 보고 순수하게 기뻐하는 그런 악의는 없지만 생각도 없는 애. 셀레네를 따라서 보편적인 선을 추구하려고 하곤 있지만 아무래도 좋단 파.
7. 이그나티우스 헨릭.
북부대공의 양자...였지만 대공님이랑 붙어먹느라 파양당하고(?) 지금은 알콩달콩하게 살고있음. 순수 노력파에 몇 없는 감자캐랍니다 귀엽지요? 세번째 그림은 앤오님 그림. 마지막은 토감.
감자떡대수는 감자수+떡대수이며
감자는 우선 투박함, 한 가지(ex. 운동)외에 관심 없는 우직함, 연애에 순짐함 등의 순수함을 내포하고 있는 평범하고 투박한 수로 보통 체육계열 남자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또 떡대수는 말 그대로 덩치가 큰 수이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185cm 78kg도 떡대입니다 https://t.co/M2sAs7us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