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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웃고 있긴 한데 맑게 웃는 거랑은 느낌이 좀 다르자나요 이것도 좋아하긴 함 맑은 눈의 광인 같음 이런 거 보면 이래서 순욱이 조조에게 갈 수밖에 없었나 싶기도 하고
문득 생각났는데 순욱이 맑게 웃었던 건 이때뿐이었던듯? 그 뒤론 다 당황하고 결연하고 다급하고 고뇌하는 표정만 본듯 이 이후로 그의 순애가 얼마나 가시밭길이었는지만 알겠네요
5. 삼국지톡-순욱
내취향 총집합체라 특별히 두장
6. 마왕의 신부-하일
미연시라 좀 쪽팔린데...쳐진눈 취향이 여기서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니 넣는다. 원래 민트초코 다음에 왔어야 했는데 까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