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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오 하루
수갑로그만 겁나 올리는 기분이지만..
오 하루 진짜 자싹 오졌음.. 캐입도 술술잘되고 너무 재밌었는데 이제 오하루 같은 캐 못굴리므. 왠지 모르게 헤헤.. 암튼 얘랑은 성사 됏고 우비는 저의 것. 이니까 안 가리고 그냥 올리겟습니다
이런것까지 그렸지만 마음에 안든다고 ㅅㅂ
하여간 그림은 그냥 술술 그려지는대로 그려야지 좀 열심히 해보려고 하면 안하던짓 존나 해서 그냥 좆망 루트 타는게 좆같
여러분 오랜만입니다ㅎㅎ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은 제가 너무나 잔인한 한해였습니다만.. 막판에 조금 일이 풀리기 시작했어요...ㅎㅎ
이 일을 계기로 제발 2022년에는 술술 잘 풀리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탐라에 계신 모든 분들도 행복한 한해 되시길..!
🤗
중벨. 사건물. 수 백 년 간 여러 번 등선했다 지상에 떨어진 수가 붉은 옷의 소년을 만나고의 이야기. 과거가 촘촘히 얽혀 있음. 일 터지는 게 흥미진진함 문체도 가벼워 술술 읽힘. 요괴 묘사가 은근히 징그러워 일단 3권까지만 봤다 용기가 생기면 이어 읽을 것.... 나 근데스포밟은것같애
https://t.co/8NNeKVsqW3
[화산귀환]이름을 부르면
-장문사형 귀환
-사망소재
살짝 다듬어서? 올렸습니다
중간에 슬쩍 수정한 부분이 있어서 이걸로 읽으시면 좀 더 술술 읽히시지 않을찌
중년세션(?)을 가게되어서 캐를 짜는데 아무 생각이 안나서 계속 고민하다가 하트아빠 떠올리고 바로 술술술.. 진짜 하트아빠는 저거보다 눈이 더 쳐지고 금안이라 굳이 따지면 눈매는 중년하트에 가까우려나. 아무튼 중년 롤플 걱정도 되지만 세션이 기대된다 흐흐
오랜만에 노맨2 이어읽었음 쉬었다 읽으니까 다시 술술 읽힌다
딕ㅠ 고생이 많았다.. 내가 블랙게이트 갖혀있는 상태로 진도를 너무 오래놔두었는듯ㅋㅋ 암튼 탈출해서 바바라 만나자마자 쓰러진거보고 이 에피 정말 고생했구나 싶었던
1컷 형제들 발언에 캡쳐 2컷 프리티 페이스 발언에 캡쳐(ㅋㅋ)
5월은 오월주 춤입니다
예전에 책 표지로 미드소마 춤을 그린 적이 있어서 너무 겹치지 않게 조금 다른 방식으로 그려보았는데요 생각보다 머릿속에 있던 이미지가 술술 그려져서 가성비가 좋았던 그림입니다
저 리본 달린 오월제기둥을 예전부터 그려보고 싶기도 했고 토끼들도 귀엽게 그려져서 만족